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한국전력, 한전공대 설립 위해 글로벌 컨설팅 용역 발주

이한재 기자 piekielny@businesspost.co.kr 2018-01-03 10:51:2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국전력공사가 한전공과대학교(가칭) 설립에 속도를 낸다.

한국전력은 3일 국정운영과제인 한전공대 설립과 관련해 ‘한전공대 설립 마스터플랜’ 수립을 위한 글로벌 컨설팅용역을 1월 초 발주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국전력, 한전공대 설립 위해 글로벌 컨설팅 용역 발주
▲ 김시호 한국전력공사 사장 직무대행.

한국전력은 “컨설팅용역을 통해 한전공대 설립의 타당성은 물론 건학이념과 비전, 캠퍼스 콘셉트 등 대학 설립 전반의 종합적이고 구체적 실행방안을 수립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국전력은 이번 용역을 국제경쟁입찰로 진행하며 40여일의 공고기간을 거쳐 2월 말 제안서 평가를 통해 용역기관을 선정한다.

용역기관 선정 뒤 2월말부터 9월까지 단계적으로 용역을 진행하며 1단계(2~4월)에서 설립 타당성을 검토하고 2단계(5~9월)에서 대학설립과 캠퍼스 건설 기본계획을 수립하기로 했다.

한전공대(KEPCO TECH)는 충청권의 한국과학기술원(카이스트), 영남권의 포항공과대학교(포스텍)처럼 광주전남지역의 발전을 위해 호남권에 설립되는 전문공과대학으로 문재인 정부의 ‘국정운영 5개년계획’에 포함돼 있다.

한국전력은 지난해 7월 한전공대 설립을 위한 TF(태스크포스)를 구성하고 정부와 협의를 진행해 왔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한재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변동장 무색한 랠리, 동학개미 '조 단위' 베팅 존재감
LIG넥스원 '2030년 매출 10조' 비전 열쇠, 신익현 유럽 공략 절치부심
DL 올해 석유화학 실적 호조 기대감, 이해욱 스페셜티 구조조정 힘 받는다
한국콜마 북미법인 자생력 뒷걸음, 윤상현 '현지 고객사 거점' 의지 빛 바래
AI끼리 커뮤니티 확산에 보안 위험수위, "터미네이터 스카이넷 현실 될라"
일론 머스크 '우주 데이터센터' 현실성 갑론을박, 전력난 심화 여부가 관건
카드사 설 대목 대형마트·자체쇼핑몰 공략, 50% 할인부터 250만원 상품권까지
SK바이오사이언스 페렴구균백신 상용화 고삐, 안재용 적자 늪 탈출 분수령
올해 5대 국경일 다 쉰다, 다음 공휴일은 '12·3 계엄, 어버이날, 노동절'?
코오롱글로벌 '빅배스' 이후 실적 반등 절실, 김영범 비주택 확대로 돌파구 연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