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한국자산관리공사, 대부업체 장기연체 채권 2조8천억 매입해 소각

박소정 기자 sjpark@businesspost.co.kr 2017-12-22 11:01:2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국자산관리공사가 대부업체의 장기연체 채권을 매입해 소각했다.

한국자산관리공사는 7월 정부의 ‘소멸시효완성채권 등 소각 계획’에 따른 후속조치로 대부업체로부터 2조8천억 원에 이르는 장기연체 채권을 매입해 소각했다고 22일 밝혔다.
 
한국자산관리공사, 대부업체 장기연체 채권 2조8천억 매입해 소각
▲ 문창용 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

소각 대상은 대부업체가 장기연체로 회수할 수 없다고 결론내린 시효완성채권 1조6132억 원, 파산·면책채권 5816억 원, 사망채권 931억 원, 기타채권 5123억 원이다.

대상 채무자는 모두 26만7468명으로 확인됐다. 한국자산관리공사는 각 채무자의 채무를 1원으로 계산하고 26만7468원에 대상 채권을 매입했다.

채무자들은 채권 소각 여부를 한국자산관리공사가 운영하는 온크레딧 홈페이지(www.oncredit.or.kr)의 ‘채권 소각 채무내역조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채권 소각으로 채무 부활 및 채권 추심이 없어져 채무자들은 정상적으로 금융생활을 누릴 수 있게 됐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소정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