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기타

미국 세제개편안 통과로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넷마블게임즈 혜택

박소정 기자 sjpark@businesspost.co.kr 2017-12-21 09:01:0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미국 세제개편안 통과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미국법인 매출 비중이 큰 한국기업들이 수혜를 볼 것으로 예상됐다.

조연주 NH투자증권 연구원은 21일 “한국기업은 미국 세제개편안으로 직접 수혜를 입기보다는 간접적 영향을 받을 것”이라며 “미국에 법인을 둔 한국기업의 경우 법인세 인하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파악했다.
 
미국 세제개편안 통과로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넷마블게임즈 혜택
▲ 조연주 NH투자증권 연구원은 21일 “미국에 법인을 둔 한국기업의 경우 법인세 인하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최종 확정된 미국 세제개편안은 법인세율을 현행 최고 35%에서 21%로 낮추는 내용을 담고 있다. 개인소득세 최고 세율은 39.6%에서 37%로 하향조정된다.  

조 연구원은 미국법인 매출 비중이 높은 국내기업으로 삼성전자, SK하이닉스, LG전자 등 IT기업과 넷마블게임즈, 이노션, 동원산업 등을 꼽았다.

삼성전자는 올해 1분기부터 3분기까지 누적 기준으로 전체 매출의 32.4%를 미국법인에서 냈다. SK하이닉스의 미국법인 매출 비중은 전체의 36.1%, LG전자는 23.1%를 차지했다.

넷마블게임즈의 경우 26.2%, 이노션은 30.2%, 동원산업은 47.6%였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소정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