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검찰, 'MBC 부당노동행위'로 김장겸 불러 조사

박소정 기자 sjpark@businesspost.co.kr 2017-12-18 07:54:4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김장겸 전 MBC 사장이 검찰에서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는다.

서울서부지검 형사5부(김영기 부장검사)는 18일 오전 10시 직원들에 대한 부당노동행위(근로기준법,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위반 등) 혐의로 김 전 사장을 불러 조사한다.
 
검찰, 'MBC 부당노동행위'로 김장겸 불러 조사
▲ 김장겸 전 MBC 사장.

김 전 사장은 노동조합 조합원들을 기존 직무와 관계없는 자리로 보내는 등 인사에 불이익을 주거나 노조 탈퇴를 강요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11월까지 기초 자료를 확보하고 참고인을 조사했으며 지난주부터 주요 피의자들을 소환했다.

김 전 사장의 전임자인 안광한 전 사장과 백종문 전 부사장이 14일 검찰조사를 받았다. 13일에는 권재홍 전 부사장과 최기화 기획본부장이 출두했다.

검찰은 확보한 자료들을 바탕으로 김 전 사장이 부당노동행위를 지시했는지와 어느 정도 관여했는지 등을 캐물을 계획을 세웠다.

검찰은 김 전 사장의 조사가 끝나면 진술내용을 토대로 MBC 전현직 경영진을 기소할지 여부 등 사법처리 수위와 대상자를 검토하기로 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소정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