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LS전선, 쿠웨이트에서 580억 규모 초고압 케이블 수주

임주연 기자 june@businesspost.co.kr 2017-12-12 09:26:2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LS전선이 쿠웨이트에서 580억 원 규모의 초고압 케이블 계약을 따냈다. 

LS전선은 중국 생산법인 LS홍치전선이 쿠웨이트 수전력부(MEW)와 5300만 달러 규모의 초고압 지중케이블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LS전선, 쿠웨이트에서 580억 규모 초고압 케이블 수주
▲ 명노현 LS전선 대표이사 부사장.

이 계약은 LS홍치전선이 중동에서 수주한 첫 초고압 케이블 프로젝트다. LS홍치전선은 2018년부터 2019년까지 쿠웨이트 전역에서 13만2천 볼트(V)급 케이블을 턴키로 공급한다. 

명노현 LS전선 대표는 “LS홍치전선이 지난해부터 비즈니스모델을 내수 중심에서 중동·아시아 등 해외 중심으로 바꾸고 꾸준히 수주활동을 해온 성과”라며 “LS홍치전선이 이번 수주를 기반으로 해외 수주를 본격적으로 확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LS전선은 이번 계약을 맺을 수 있었던 이유로 LS홍치전선과 교차판매 전략을 꼽았다. 

LS전선은 기술력이 필요한 제품을 국내에서 생산하고 그 외 제품을 중국에서 생산해 품질과 가격경쟁력을 모두 확보하는 전략을 내세웠다.  

LS전선은 앞으로 LS홍치전선을 활용해 중국이 투자하고 있는 아시아와 아프리카, 남미 등의 전력 인프라사업에서 유리한 위치를 차지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들 사업의 경우 중국 내 생산공장이 있는 업체에만 입찰 기회를 주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주연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