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문재인 중국 방문에 최태원 김승연 윤부근 박정원 정의선 동행

김디모데 기자 Timothy@businesspost.co.kr 2017-12-11 18:12:5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문재인 대통령의 중국 방문에 동행하는 경제인단 명단이 나왔다. 주요 대기업 총수를 비롯한 300여 명이 참석해 역대 최대 규모가 될 것으로 보인다.

11일 청와대와 대한상공회의소 등에 따르면 중국 경제사절단에 최태원 SK그룹 회장,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 구자열 LS그룹 회장,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회장 등이 참여한다.
 
문재인 중국 방문에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5744'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최태원</a>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5743'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승연</a>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4962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윤부근</a>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57765'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박정원</a>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5898'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정의선</a> 동행
최태원 SK그룹 회장(왼쪽)과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총수가 수감 중이거나 건강 문제가 있는 곳은 부회장급이 주로 참여한다.

삼성그룹은 윤부근 CR담당 부회장, 현대자동차는 정의선 부회장, LG그룹은 구본준 부회장, CJ그룹은 손경식 회장이 참여를 신청했다.

허창수 GS그룹 회장도 개인 일정이 있어 정택근 부회장이 대신 간다.

경제인단에 재판이 진행 중인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은 이름을 올리지 않았다. 권오준 포스코 회장과 황창규 KT 회장도 불참한다. 이들은 6월 미국과 11월 인도네시아 경제인단에도 포함되지 않았다.

롯데그룹은 유통BU장인 이원준 부회장이 신 회장 대신 참여한다. 포스코는 오인환 사장이, KT는 채종진 BC카드 사장이 참가를 신청했다.

중국 경제사절단에는 대기업 30곳, 중견기업 30곳, 중소기업 160곳, 각종협회·단체 40곳 등 260여 곳이 참여한다.

역대 대통령 경제사절단으로 최대 규모다. 중소기업 참여가 크게 늘고 포럼 등 행사가 많아 참가를 희망한 기업이 많았다.

이전까지는 2015년 10월 박근혜 전 대통령의 방미 때 동행한 166명이 최대였다. 방중 사절단은 같은해 9월 156명이 최대였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최신기사

공정위 김준기 DB그룹 창업회장 검찰 고발, DB 소속 재단·회사 은폐 적발
고려아연 아크에너지, 호주 NSW 주정부와 10년 에너지서비스 계약 체결
조국 "13일까지 답변 없으면 합당 없던 일로", 민주당 "조속히 결정"
빅터 차 석좌교수 "'안보는 미국, 경제는 중국'은 옛 말, G7·호주와 연대해야"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에 110% 보상, 금융위ᐧ금감원 긴급대응반 구성
삼성 이재용 동계올림픽서 스포츠 외교, 2028년 LA올림픽까지 후원한다
비트코인 1억259만 원대 상승, 미국 정부 셧다운 가능성에 변동성 경계
삼성전자 HBM4 설 연휴 지나고 세계 최초 양산 출하, 엔비디아 '루빈' 탑재
현대차 영화로 브랜드 마케팅, "광고는 덜고, 진짜 이야기를 시작하라"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증시 변동장'에도 주가 단단하다, 동학개미 '조 단위' 베팅 존재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