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삼성전자, 인공지능 음성서비스 '빅스비' 중국어와 스페인어 지원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17-12-08 11:01:0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전자가 자체개발한 인공지능 음성서비스 ‘빅스비’ 지원을 한국어와 영어에 이어 중국어, 스페인어까지 모두 4개 언어로 확대한다.

8일 전자전문매체 샘모바일에 따르면 삼성전자가 일부 국가에 출시된 스마트폰을 대상으로 빅스비 스페인어 버전 업데이트를 배포한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전자, 인공지능 음성서비스 '빅스비' 중국어와 스페인어 지원
▲ 삼성전자의 빅스비 음성인식서비스.

11월30일 빅스비 중국어 버전을 처음으로 배포한 뒤 이어진 것이다.

빅스비는 이번 업데이트로 한국어에 이어 영어와 중국어, 스페인어 등 세계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3대 언어를 모두 지원하게 됐다.

삼성전자는 스마트폰 ‘갤럭시S8’에 처음으로 빅스비 기능을 선보이며 올해 안에 지원언어를 독일어까지 5개로 확대하겠다는 계획을 내놓았다.

연말까지 독일어 업데이트가 배포될 경우 약속을 지키게 되는 셈이다.

삼성전자는 빅스비 지원을 향후 스마트폰 이외 모든 가전제품과 자동차 전장부품까지 넓힐 계획을 세우고 있다. 지원언어까지 확대될 경우 사용자기반 확보에 탄력을 받을 수 있다.

최근 삼성전자는 무선사업부에 빅스비 개발 전담조직을 신설하고 책임자를 교체하는 등 기술발전을 위한 노력에 속도를 내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비트코인 1억259만 원대 상승, 미국 정부 셧다운 가능성에 변동성 경계
삼성전자 HBM4 설 연휴 지나고 세계 최초 양산 출하, 엔비디아 '루빈' 탑재
현대차 영화로 브랜드 마케팅, "광고는 덜고, 진짜 이야기를 시작하라"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증시 변동장'에도 주가 단단하다, 동학개미 '조 단위' 베팅 존재감
LIG넥스원 '2030년 매출 10조' 비전 열쇠, 신익현 유럽 공략 절치부심
DL 올해 석유화학 실적 호조 기대감 커져, 이해욱 스페셜티 구조조정 힘 받아
한국콜마 북미법인 자생력 뒷걸음, 윤상현 '현지 고객사 거점' 의지 빛 바래
AI끼리 커뮤니티 확산에 보안 위험수위, "터미네이터 스카이넷 현실 될라"
일론 머스크 '우주 데이터센터' 현실성 갑론을박, 전력난 심화 정도가 관건
카드사 설 대목 대형마트와 자체 쇼핑몰 동시 공략, 50% 할인에 250만 원 상품권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