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LG전자 V30 이태리 출시, 유럽 공략 본격화

윤준영 기자 junyoung@businesspost.co.kr 2017-12-03 13:50:1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LG전자 V30 이태리 출시, 유럽 공략 본격화
▲ 이탈리아 밀라노 대성당 앞에서 모델이 LG전자 V30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LG전자가 이탈리아에서 V30을 출시하며 유럽시장을 공략한다.

LG전자는 1일 이탈리아에서 팀·보다폰 등 대형 이동통신사를 통해 V30를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LG전자는 12월 안에 독일, 스페인, 폴란드 등 유럽 주요 국가에서 LG V30을 선보일 계획을 세웠다.

LG전자가 V시리즈 스마트폰을 유럽 이통사를 통해 출시하는 것은 처음이다. V30은 6인치 대화면을 탑재했지만 두께는 7.3mm, 무게는 158g으로 작고 가볍다.

유럽은 크기가 작고 실용적 스마트폰을 선호한다. LG전자는 V30의 우수한 휴대성과 멀티미디어 성능을 앞세워 대화면폰에 대한 유럽 소비자들의 인식을 바꾸려고 한다.

최진학 LG전자 MC유럽·CIS영업담당 상무는 “V30는 패블릿은 크고 무겁다는 편견을 없앤 제품”이라며 “얇고 가벼운 디자인, 전문가급 멀티미디어 기능 등을 앞세워 유럽시장 공략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유럽의 유력 매체들은 V30의 디자인과 멀티미디어 성능 등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영국의 트러스티드 리뷰는 “작은 사이즈에 6인치 대화면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놀라운 디자인”이라며 “최고의 스마트폰 디자인”이라고 평가했다.

또 다른 영국 매체인 T3는 “영화처럼 촬영할 수 있는 시네 비디오는 킬러 기능(Killer feature)”이라며 “넓은 배경을 그대로 담을 수 있는 광각과 시네 비디오만 있으면 전문가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독일의 안드로이드핏은 “왜곡없는 고음질 사운드를 제공해 듣는 즐거움을 주는 폰”이라고 오디오 기능을 높이 평가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윤준영 기자]

최신기사

삼성 이재용 동계올림픽서 스포츠 외교, 2028년 LA올림픽까지 후원한다
비트코인 1억259만 원대 상승, 미국 정부 셧다운 가능성에 변동성 경계
삼성전자 HBM4 설 연휴 지나고 세계 최초 양산 출하, 엔비디아 '루빈' 탑재
현대차 영화로 브랜드 마케팅, "광고는 덜고, 진짜 이야기를 시작하라"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증시 변동장'에도 주가 단단하다, 동학개미 '조 단위' 베팅 존재감
LIG넥스원 '2030년 매출 10조' 비전 열쇠, 신익현 유럽 공략 절치부심
DL 올해 석유화학 실적 호조 기대감 커져, 이해욱 스페셜티 구조조정 힘 받아
한국콜마 북미법인 자생력 뒷걸음, 윤상현 '현지 고객사 거점' 의지 빛 바래
AI끼리 커뮤니티 확산에 보안 위험수위, "터미네이터 스카이넷 현실 될라"
일론 머스크 '우주 데이터센터' 현실성 갑론을박, 전력난 심화 정도가 관건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