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사노피, 한미약품이 개발한 당뇨병 신약 임상3상 시작

임주연 기자 june@businesspost.co.kr 2017-11-28 09:07:3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당뇨병 신약 에페글레나타이드가 12월4일 임상3상에 들어간다. 에페글레나타이드는 한미약품이 개발해 글로벌 제약사 사노피에 기술수출한 신약이다. 

글로벌 임상정보사이트 클리니컬트라이얼즈는 28일 사노피가 에페글레나타이드의 임상3상을 진행한다는 내용을 게재했다. 
 
사노피, 한미약품이 개발한 당뇨병 신약 임상3상 시작
▲ 한미약품의 신약개발 현황. 

사노피는 제2형 당뇨병환자 400명을 대상으로 에페글레나타이드의 효능을 시험하게 된다. 

에페글레나타이드는 당뇨병 환자들이 주사를 맞는 주기를 일 1회에서 월 1회까지 늘려 투약횟수를 줄여줄 수 있는 바이오신약이다. 

한미약품은 2015년 에페글레나타이드 등을 포함한 퀀텀프로젝트로 사노피와 4조8천억 원 규모의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 

사노피는 지난해 말에 에페글레나타이드의 임상3상을 진행하려고 했으나 한미약품의 임상시약 제공 등과 관련해 1년이 미뤄졌다.

이에 따라 2년 만에 후속 임상시험을 실시하게 됐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주연 기자]

최신기사

비트코인 1억259만 원대 상승, 미국 정부 셧다운 가능성에 변동성 경계
삼성전자 HBM4 설 연휴 지나고 세계 최초 양산 출하, 엔비디아 '루빈' 탑재
현대차 영화로 브랜드 마케팅, "광고는 덜고, 진짜 이야기를 시작하라"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증시 변동장'에도 주가 단단하다, 동학개미 '조 단위' 베팅 존재감
LIG넥스원 '2030년 매출 10조' 비전 열쇠, 신익현 유럽 공략 절치부심
DL 올해 석유화학 실적 호조 기대감 커져, 이해욱 스페셜티 구조조정 힘 받아
한국콜마 북미법인 자생력 뒷걸음, 윤상현 '현지 고객사 거점' 의지 빛 바래
AI끼리 커뮤니티 확산에 보안 위험수위, "터미네이터 스카이넷 현실 될라"
일론 머스크 '우주 데이터센터' 현실성 갑론을박, 전력난 심화 정도가 관건
카드사 설 대목 대형마트와 자체 쇼핑몰 동시 공략, 50% 할인에 250만 원 상품권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