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한국투자증권 발행어음 판매 시작, 유상호 "무한 책임감"

이규연 기자 nuevacarta@businesspost.co.kr 2017-11-27 11:09:2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국투자증권 발행어음 판매 시작,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6145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유상호</a> "무한 책임감"
유상호 한국투자증권 사장이 27일 서울 여의도 본사 영업부에서 '퍼스트 발행어음'의 첫 고객으로 가입하고 있다.
한국투자증권이 초대형 투자금융회사 가운데 처음으로 발행어음 판매를 시작했다. 

유상호 한국투자증권 사장은 27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한국투자증권의 발행어음상품 ‘퍼스트 발행어음’에 첫 고객으로 가입했다.

유 사장은 “증권업계 최초로 발행어음업무를 시작하는 데 무한한 책임을 느낀다”며 “기업금융 경험을 바탕으로 혁신중소기업에 모험자본을 공급하는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발행어음은 증권사 등이 자체 신용을 바탕으로 일반투자자에게 발행하는 만기 1년 이내의 단기금융상품을 말한다. 초대형 투자금융회사 5곳 가운데 한국투자증권만 인가를 받았다.

한국투자증권은 이날부터 전국 영업점과 온라인, 모바일 등을 통해 ‘퍼스트 발행어음’과 ‘발행어음형 종합자산관리계좌(CMA)’ 등 상품 2개를 판매하고 있다.

‘퍼스트 발행어음’은 최소가입금액 100만 원으로 수시형과 약정형으로 나눠서 출시됐다. 

수시형 수익률은 연 1.2%이고 약정형의 경우 7일~180일 1.2~1.6%, 181~270일 2%, 271~364일 2.1%, 1년 3.2%로 나뉜다. 

발행어음형 종합자산관리계좌는 수시로 입출금할 수 있으며 최소가입금액이 제한되지 않았다. 수익률은 연 1.2%다. [비즈니스포스트 이규연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