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우리은행 조직문화 혁신 위해 모든 직원들 머리 맞대

최석철 기자 esdolsoi@businesspost.co.kr 2017-11-16 11:41:2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우리은행 모든 직원들이 머리를 맞대고 조직문화를 바꾸는 방안을 찾는다.

우리은행은 조직문화 혁신과 시장·주주·고객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추진한 혁신 태스크포스(TF)팀의 첫번째 활동으로 ‘공감혁신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우리은행 조직문화 혁신 위해 모든 직원들 머리 맞대
▲ 손태승 우리은행 글로벌그룹장 겸 행장대행.

우리은행은 8일부터 내부혁신 태스크포스(TF)팀을 꾸려 조직쇄신을 위한 혁신과제를 발굴하고 있다.

우리은행은 13일부터 20일까지 ‘공감혁신으로 WOORI를 지켜냅시다!’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사람이 먼저인 인사·성과평가 구축’, ‘고객·현장 중심의 영업가치 창출’, ‘혁신적 조직문화와 사회적 책임’ 등을 주제로 모든 직원을 대상으로 아이디어를 공모하고 있다.

공모를 통해 선정된 혁신과제는 영업현장을 대표하는 각 직급별 대표 직원들이 참여하는 ‘끝장토론회’를 열어 수정 및 보완한다.

최종적으로 12월에 노동조합과 영업현장 직원이 참여하는 공청회를 열어 개선방안을 내놓기로 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기존의 탑다운(상명하달) 방식에서 벗어나 모든 직원이 공감혁신 프로그램에 참여해 현실적 실천방안을 마련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모든 직원의 목소리를 모아 조직혁신을 추진해 고객신뢰를 회복하는 데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석철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