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처셀이 3분기 매출 76억 원, 영업이익 5억 원, 순이익 7억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13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8.7% 늘었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적자에서 흑자로 돌아섰다.
휘닉스소재가 올해 3분기 매출 116억 원, 영업이익 3억 원, 순손실 1억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지난해 3분기보다 매출은 13.1%, 영업이익은 286.0% 늘었고 순손실은 91.1% 줄었다.
대호피앤씨는 3분기 매출 515억 원, 영업이익 17억 원, 순이익 12억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16.2% 늘었고 영업이익은 47.7%, 영업이익은 38.3% 줄었다.
파수닷컴은 올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 63억 원, 영업이익 2억 원, 순이익 97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지난해 3분기보다 매출은 6.8% 늘었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대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