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산신탁이 3분기 연결기준으로 영업수익 582억500만 원, 영업이익 395억6400만 원, 순이익 309억1700만 원을 올렸다고 13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영업수익은 59.2%, 영업이익은 51.7%, 순이익은 55.9% 늘었다.
한국큐빅은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372억8600만 원, 영업손실 1억9100만 원, 순손실 6억2800만 원을 냈다.
지난해 3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24.2% 증가했지만 영업이익과 순손실은 적자로 돌아섰다.
덕산하이메탈은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122억3천만 원, 영업이익 5억4700만 원, 순이익 28억7900만 원을 거뒀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매출은 4.4% 늘고 영업이익은 60.2% 줄었으며 순이익은 728.5% 급증했다.
덕산네오룩스는 3분기 개별기준으로 매출 277억9100만 원, 영업이익 60억2800만 원, 순이익 55억7100만 원을 올렸다.
지난해 3분기보다 매출은 212.3%, 영업이익은 698.3%, 순이익은 1207.7% 급증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용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