팅크웨어가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494억4500만 원, 영업이익 18억4100만 원, 순이익 13억8900만 원을 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5.6%, 영업이익은 4.9% 늘고 순이익은 136.8% 급증했다.
광진실업은 3분기 개별기준으로 매출 106억900만 원, 영업이익 2억2700만 원, 순이익 1억8천만 원을 거뒀다.
지난해 3분기보다 매출은 29.6% 증가하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흑자전환했다.
케이피에프는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910억7400만 원, 영업이익 52억5400만 원, 순이익 44억1300만 원을 올렸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매출은 12.3%, 영업이익은 74.9% 늘고 순이익은 428.2% 급증했다.
제우스는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1090억6600만 원, 영업이익 95억6500만 원, 순이익 79억3600만 원을 거뒀다.
지난해 3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59.7%, 영업이익은 46.6% 증가하고 순이익은 312.3% 크게 늘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용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