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Who
KoreaWho
기업과산업  기업일반

[실적발표] 서플러스글로벌, 현대통신, 아비코전자

박소정 기자 sjpark@businesspost.co.kr 2017-11-06 11:57:1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서플러스글로벌이 올해 3분기에 연결기준으로 매출 294억100만 원, 영업이익 74억5800만 원, 순이익 58억4400만 원을 냈다고 6일 밝혔다.

지난해 3분기보다 매출은 4.2%, 영업이익은 8.3%, 순이익은 16.3% 늘어났다.
 
[실적발표] 서플러스글로벌, 현대통신, 아비코전자
▲ 김정웅 서플러스글로벌 사장.

현대통신은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291억8400만 원, 영업이익 43억9900만 원, 순이익 36억400만 원을 올린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35.1%, 영업이익은 53.1%, 순이익은 50% 급증했다.

아비코전자는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238억1500만 원, 영업이익 34억5300만 원, 순이익 29억81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지난해 3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11%, 영업이익은 11.1%, 순이익은 19.6% 늘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소정 기자]

최신기사

경총회장 손경식, 이재명 만나 "반도체 보조금, 주52시간 규제 완화 입법 검토해달라"
국민의힘 한지아도 탄핵 찬성 의사, 윤석열 탄핵 가결까지 '1표'만 남아
민주당 전현희 "윤석열 대국민 담화는 대국민 거짓말이자 선전포고"
[12일 오!정말] 정성호 "국정안정을 위해서 한덕수 탄핵은 바람직하지 않아"
'밥캣 합병무산'에 성장성 애매해진 두산로보틱스, 류정훈 AI·로봇 기업 M&A 속도낸다
온코크로스 'IPO 몸값' 낮춰 흥행몰이는 성공, 김이랑 AI 신약 플랫폼에 집중
민주당 "탄핵반대에 적극적으로 나선 권성동, 협상 상대로 인정 못해"
삼성전자 17~19일 글로벌 전략회의, 한종희·전영현 주관
'코인열풍' 타고 또 다시 블록체인 게임 도전하는 장현국, 위믹스 조작 불신이 최대 걸림돌
효성티앤씨, 효성화학 특수가스 9200억에 인수 결정 "대금, 매출채권 활용"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