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농심 목표주가 40만6천 원, 라면 매출 국내외 고른 성장세

임용비 기자 yblim@businesspost.co.kr 2017-10-25 08:31:4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농심 목표주가로 40만6천 원이 나왔다. 국내와 해외에서 모두 라면 매출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

송하연 현대차투자증권 연구원은 25일 농심의 목표주가를 40만6천 원으로 투자의견을 ‘매수(BUY)’로 제시했다.
 
농심 목표주가 40만6천 원, 라면 매출 국내외 고른 성장세
▲ 신동원 농심 대표이사 부회장.

농심은 국내에서 라면가격 인상의 효과를 볼 것으로 전망됐다. 농심은 2016년 12월 라면 가격을 평균 5.5% 올렸다.

송 연구원은 “라면시장에서 단일 히트상품의 영향력이 줄어들면서 빨간 라면 등 기본적인 라면으로 수요가 돌아오고 있다”며 “농심은 물량 기준으로 라면시장 점유율이 높아지면서 매출이 늘어날 것”이라고 내다봤다.

농심은 해외에서도 매출이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송 연구원은 “농심이 미국에서 월마트와 코스트코 등으로 판매채널을 확장하며 10%가량의 성장세를 지속할 것”이라며 “중국에서 2분기에 사드보복의 여파를 겪기는 했지만 단가인상으로 매출회복세에 들어선 만큼 소폭 흑자전환이 가능할 것”이라고 바라봤다.

농심은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5686억 원, 영업이익 307억 원을 냈을 것으로 추산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3.8%, 영업이익은 34.7%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용비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변동장 무색한 랠리, 동학개미 '조 단위' 베팅 존재감
LIG넥스원 '2030년 매출 10조' 비전 열쇠, 신익현 유럽 공략 절치부심
DL 올해 석유화학 실적 호조 기대감, 이해욱 스페셜티 구조조정 힘 받는다
한국콜마 북미법인 자생력 뒷걸음, 윤상현 '현지 고객사 거점' 의지 빛 바래
AI끼리 커뮤니티 확산에 보안 위험수위, "터미네이터 스카이넷 현실 될라"
일론 머스크 '우주 데이터센터' 현실성 갑론을박, 전력난 심화 여부가 관건
카드사 설 대목 대형마트·자체쇼핑몰 공략, 50% 할인부터 250만원 상품권까지
SK바이오사이언스 페렴구균백신 상용화 고삐, 안재용 적자 늪 탈출 분수령
올해 5대 국경일 다 쉰다, 다음 공휴일은 '12·3 계엄, 어버이날, 노동절'?
코오롱글로벌 '빅배스' 이후 실적 반등 절실, 김영범 비주택 확대로 돌파구 연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