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KT 자회사 KTDS, 쌍용정보통신과 아시안게임 IT시스템 구축 협약

나병현 기자 naforce@businesspost.co.kr 2017-10-24 11:51:4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KT의 IT서비스 자회사인 KTDS가 쌍용정보통신과 손잡고 글로벌 스포츠IT시장에 진출한다.

KTD는 쌍용정보통신과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 게임’의 IT시스템 구축 및 운영사업에 협력하는 내용의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KT 자회사 KTDS, 쌍용정보통신과 아시안게임 IT시스템 구축 협약
▲ 김기철 KTDS 대표(왼쪽)와 김창기 쌍용정보통신 대표가 양해각서를 체결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KTDS는 쌍용정보통신이 현재 수행하고 있는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 게임의 IT시스템 구축·운영 사업에 클라우드 및 인프라스트럭처 기술을 지원한다.

또 국제 스포츠 솔루션의 SaaS(클라우드 서비스형 소프트웨어)화 작업을 공동으로 수행한다.

이를 위해 KTDS와 쌍용정보통신은 전담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고 클라우드 기반 솔루션을 활용해 국제 스포츠IT서비스분야의 잠재적 영업기회를 발굴하고 사업 협력모델을 구체화하기로 합의했다. 

쌍용정보통신은 1986 서울아시안게임, 1999 강원 동계아시안게임, 2002 부산아시안게임, 2006 도하아시안게임, 2011 아스타나-알마티 동계아시안 게임, 2014 인천아시안게임 등의 IT시스템을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스포츠IT서비스분야에서 명성을 쌓아왔다.

KTDS는 쌍용정보통신과 협력을 통해 소프트웨어 융합 기반기술, 오빅스(OBICs: 오픈소스, 빅데이터, 클라우드, IoT, 정보보안)를 바탕으로 새로운 융합서비스와 신규사업을 발굴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김기철 KTDS 대표는 “KTDS가 보유한 5대 핵심기술인 오빅스를 포함한 IT서비스 기술과 쌍용정보통신이 보유한 스포츠 솔루션, 전문인력, 축적된 수행경험의 결합으로 성공적 대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