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현대상선 주가 급락, 대규모 유상증자에 투자심리 냉각

박경훈 기자 khpark@businesspost.co.kr 2017-10-16 19:20:3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상선 주가가 급락했다.

16일 현대상선 주가는 직전거래일보다 14.43% 내린 6880원에 장을 마쳤다. 장중 한때 16.29% 하락한 6430원을 보이기도 했다.
 
현대상선 주가 급락, 대규모 유상증자에 투자심리 냉각
▲ 유창근 현대상선 사장.

현대상선이 대규모 유상증자를 추진하고 나서자 투자심리가 얼어붙은 것으로 보인다.

일반적으로 기업이 유상증자를 실행할 경우 주식 수가 늘어나 주주가치가 희석되는 만큼 유상증자는 주가하락 요인으로 꼽힌다.

현대상선은 13일 이사회 결정을 통해 시설투자와 운영에 필요한 자금을 확보하기 위해 6936억 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추진하기로 했다.

현대상선은 신주를 주주들에 배정한 뒤 실권주를 일반공모하는 방식으로 유상증자를 진행한다.

신주 청약예정일은 12월6일부터 7일까지이며 신주 상장예정일은 올해 12월27일이다. [비즈니스포스트 박경훈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