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반기문이 새정치민주연합 대선후보 타진했다"

임수정 기자 imcrystal@businesspost.co.kr 2014-11-03 23:05:0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새정치민주연합의 차기 대선후보 출마를 타진한 것으로 밝혀졌다.

권노갑 새정치민주연합 상임고문은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의 측근들이 반 총장의 야권 대선후보 출마 문제를 타진했다고 3일 밝혔다. 반 총장은 최근 차기 대선주자 지지도 조사에서 1위를 차지했다.

  "반기문이 새정치민주연합 대선후보 타진했다"  
▲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
권 상임고문은 이날 오후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열린 회고록 ‘순명’ 출판기념회에서 “반 총장과 상당히 가까운 측근들이 (반 총장이) 새정치민주연합 대통령 후보로 나왔으면 좋겠다는 의사를 나에게 타진했다”고 밝혔다.

그는 “반 총장 측근들은 반 총장이 훌륭한 인물이고 국가적으로 큰일을 할 수 있는 사람이란 얘기를 하면서 새정치연합에서 영입해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권 상임고문은 이에 “반 총장을 존경한다”며 “그만한 훌륭한 분이 없다”고 반 총장 측근들에 얘기했다고 밝혔다.

반 총장의 측근들은 최근은 물론이고 6개월 전에도 반 총장의 새정치민주연합 대선후보 출마를 타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권 상임고문은 “그 메시지가 반 총장의 뜻이 담겨 있는지 알지 못한다”고 말했다.

권 상임고문은 반 총장이 차기 대선후보로 손색이 없다는 뜻을 밝혔다.

그는 “직업이 외교관으로서 명성이 충분히 쌓여있고 사람이 온건하다는 장점이 있다”며 “여당으로 안 가겠다는 게 측근들의 얘기”라고 말했다.

권 상임고문은 또 “우리가 반 총장을 영입해서 다른 후보들과 같은 위치에서 경선을 시켜야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수정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