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삼성바이오에피스, 유한양행에 바이오시밀러 국내 판매 맡겨

이승용 기자 romancer@businesspost.co.kr 2017-10-11 10:26:5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유한양행이 삼성바이오에피스 바이오시밀러의 국내 판권을 확보했다.

유한양행은 삼성바이오에피스와 바이오시밀러 ‘플릭사비’와 ‘브렌시스’의 국내 독점 판매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삼성바이오에피스, 유한양행에 바이오시밀러 국내 판매 맡겨
▲ 이정희 유한양행 대표(왼쪽)과 고한승 삼성바이오에피스 사장.

플릭사비와 브렌시스는 삼성바이오에피스가 해외 및 국내 임상을 통해 개발한 항체 바이오시밀러다. 플릭사비는 얀센의 바이오의약품인 ‘레미케이드’의 바이오시밀이고 베네팔리는 암젠의 바이오의약품 ‘엔브렐’의 바이오시밀러다.

이 제품들은 류마티스관절염과 크론병 치료제로 사용되는데 국내시장 규모는 1500억 원대로 알려졌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이전까지 한국MSD와 판권계약을 맺고 2015년 12월 베네팔리를, 2016년 4월 플릭사비를 내놓았다.

그러나 판매가 부진했고 이번에 유한양행으로 판매대행사를 바꾸었다. 베네팔리는 출시 후 올해 상반기까지 매출이 7억 원, 플릭사비는 1천만 원에 그쳤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유한양행이 소화기 및 류마티스 내과분야에서 쌓은 오랜 영업경험이 시장에서 시너지를 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승용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