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보험사, 실손보험료 과다하게 거둔 200억 돌려주기로

임주연 기자 june@businesspost.co.kr 2017-09-22 12:08:3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보험사들이 과다하게 걷어온 실손보험료를 산정해 200억 원가량을 가입자들에게 다시 돌려주기로 했다. 

22일 금융당국 등에 따르면 대부분의 보험사들이 금융감독원의 실손보험료 감리 결과에 따라 문제를 인정하고 보험료를 환급하기로 했다. 
 
보험사, 실손보험료 과다하게 거둔 200억 돌려주기로
▲ 보험사들이 과다하게 걷어온 실손보험료를 산정해 200억 원가량을 가입자들에게 다시 돌려주기로 했다. 

보험사들에 따르면 환급해야 할 보험료는 200억 원이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실손보험 가입자 25만 명은 10~15만 원, 10만 명은 1~2만 원 정도의 보험료를 환급받을 것으로 추산됐다. 

금융당국은 보험사들이 자체적으로 보험료를 환급함에 따라 강제적 제재조치를 취하지 않기로 했다. 환급실적과 내년도 보험료 산정 등의 점검은 계속한다. 

이에 앞서 2016년 말 금감원은 24개 보험사가 2008년 5월 이후 판매한 실손보험상품을 감리해 보험가입자의 40만 명이 불합리한 보험료 산출기준으로 100억 원 이상의 보험료를 더 냈다고 발표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주연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증시 변동장'에도 주가 단단하다, 동학개미 '조 단위' 베팅 존재감
LIG넥스원 '2030년 매출 10조' 비전 열쇠, 신익현 유럽 공략 절치부심
DL 올해 석유화학 실적 호조 기대감 커져, 이해욱 스페셜티 구조조정 힘 받아
한국콜마 북미법인 자생력 뒷걸음, 윤상현 '현지 고객사 거점' 의지 빛 바래
AI끼리 커뮤니티 확산에 보안 위험수위, "터미네이터 스카이넷 현실 될라"
일론 머스크 '우주 데이터센터' 현실성 갑론을박, 전력난 심화 정도가 관건
카드사 설 대목 대형마트와 자체 쇼핑몰 동시 공략, 50% 할인에 250만 원 상품권도
SK바이오사이언스 페렴구균백신 상용화 고삐, 안재용 적자 늪 탈출 분수령
올해 5대 국경일 다 쉰다, 다음 공휴일은 '12·3 계엄, 어버이날, 노동절'?
코오롱글로벌 '빅배스' 뒤 실적 반등 절실, 김영범 비주택 확대로 돌파구 연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