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셀트리온 주가 역대 최고가 신기록, 새 바이오시밀러 출시

이승용 기자 romancer@businesspost.co.kr 2017-09-18 15:37:1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셀트리온 주가가 5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사상 최고가를 갈아치웠다.

18일 셀트리온 주가는 전거래일보다 1만700원(8.38%)오른 13만8400원에 장을 마쳤다. 종가 기준으로 역대 최고가다.

주가는 12일 이후 5거래일 연속으로 오르고 있다.
 
셀트리온 주가 역대 최고가 신기록, 새 바이오시밀러 출시
▲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

주가 상승세는 셀트리온이 최근 코스피로 이전상장할 가능성이 높아진 데다 신제품 바이오시밀러 출시로 실적상승이 기대되기 때문이다.

셀트리온은 29일 소액주주들의 요구에 따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코스피 이전 상장 안건을 처리한다.

코스닥에서 코스피로 이전하게 되면 코스피200 등 각종 지수에 편입될 것이 확실하다.

코스피200지수에 편입되면 지수에 따라 투자하는 각종 펀드자금이 셀트리온 주식을 자동매수하게 되는데 이 때문에 셀트리온 주가가 오를 것이라는 기대가 확산되고 있다.

셀트리온은 또한 바이오시밀러 램시마와 트룩시마의 판매확대와 더불어 최근 세 번째 바이오시밀러인 ‘허쥬마’의 국내 판매도 최근 시작했다.

허쥬마는 유방암 치료제 바이오의약품인 ‘허셉틴’의 바이오시밀러다. 허셉틴은 지난해 글로벌시장에서 8조 원의 매출을 기록했고 국내에서도 1천억 원의 매출을 냈다.

셀트리온은 현재 유럽의약품청(EMA)에 허쥬마 판매신청을 해놓았고 판매허가 승인을 기다리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승용 기자]

최신기사

롯데마트 설 앞두고 '해피 토이저러스 데이' 진행, 최대 40% 할인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보상 순차 지급, 자산 정합성 100% 확보
금융위 설 명절 자금난 해소 지원, 소상공인ᐧ중소기업에 95조 공급
공정위 DB그룹 창업회장 김준기 검찰 고발, DB 소속 재단·회사 은폐 적발
고려아연 아크에너지, 호주 NSW 주정부와 10년 에너지 서비스 계약 체결
우리은행, 외화예금 원화로 바꾸면 90% 환율 우대
농협은행 포용금융으로 대전환 선언, 강태영 "농협의 뿌리이자 존재 이유"
조국 "13일까지 답변 없으면 합당 없던 일로", 민주당 "조속히 결정"
CJ제일제당, 동계올림픽 개최지 밀라노서 '비비고 부스' 열어
빅터 차 석좌교수 "'안보는 미국 경제는 중국'은 옛말, G7·호주와 연대해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