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국토교통부, 박근혜 정부 임대주택정책 '뉴스테이' 이름 지워

박소정 기자 sjpark@businesspost.co.kr 2017-09-15 16:15:3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국토교통부가 조직도에서 박근혜 정부의 대표적인 부동산정책이었던 ‘뉴스테이’의 이름을 지운다.

국토교통부는 뉴스테이추진단 아래에 있는 뉴스테이정책과의 이름을 ‘민간임대정책과’로 변경한다는 내용을 담은 ‘뉴스테이추진단 구성 및 운영에 관한 규정’을 개정해 시행한다고 15일 밝혔다.
 
국토교통부, 박근혜 정부 임대주택정책 '뉴스테이' 이름 지워
▲ 뉴스테이 홈페이지 메인화면.

현재 뉴스테이추진단장은 주택정책국장이 겸임하고 있으며 실질적인 조직은 뉴스테이정책과밖에 없다.

15일부터 뉴스테이정책과의 이름이 바뀌면 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임대주택정책에서도 뉴스테이라는 이름이 빠지게 된다.

지난해 2월 뉴스테이추진단이 출범한 지 1년 7개월 만에 뉴스테이라는 브랜드가 없어지는 것이다.

국토교통부는 뉴스테이의 정책을 아예 없애는 것이 아니라 공공성을 강화하는 쪽으로 제도를 개편할 것으로 알려졌다.

국토교통부는 저소득층과 청년층 등에게 물량을 우선 공급하고 임대료 수준을 더 낮추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국토교통부는 9월 말에 ‘주거복지 로드맵’에서 뉴스테이 정책의 개선 방안을 발표한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소정 기자]

최신기사

공정위 김준기 DB그룹 창업회장 검찰 고발, DB 소속 재단·회사 은폐 적발
고려아연 아크에너지, 호주 NSW 주정부와 10년 에너지서비스 계약 체결
조국 "13일까지 답변 없으면 합당 없던 일로", 민주당 "조속히 결정"
빅터 차 석좌교수 "'안보는 미국, 경제는 중국'은 옛 말, G7·호주와 연대해야"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에 110% 보상, 금융위ᐧ금감원 긴급대응반 구성
삼성 이재용 동계올림픽서 스포츠 외교, 2028년 LA올림픽까지 후원한다
비트코인 1억259만 원대 상승, 미국 정부 셧다운 가능성에 변동성 경계
삼성전자 HBM4 설 연휴 지나고 세계 최초 양산 출하, 엔비디아 '루빈' 탑재
현대차 영화로 브랜드 마케팅, "광고는 덜고, 진짜 이야기를 시작하라"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증시 변동장'에도 주가 단단하다, 동학개미 '조 단위' 베팅 존재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