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올레드TV 제조사 갈수록 늘어, LG전자 시장지배력 강화

윤준영 기자 junyoung@businesspost.co.kr 2017-08-30 19:24:3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LG전자가 올레드TV 진영의 확대에 힘입어 프리미엄TV시장에서 지배력을 강화할 것으로 보인다. 

LG전자는 9월부터 독일 오디오 명품업체인 ‘뱅앤올룹슨(B&O)’에 올레드TV를 공급한다고 30일 밝혔다.

 
  올레드TV 제조사 갈수록 늘어, LG전자 시장지배력 강화  
▲ LG전자 올레드TV 제품사진.
뱅앤올룹슨은 30일 독일 베를린에서 자체 사운드기술을 적용한 올레드TV를 공개했다. 9월1일부터 열리는 국제가전전시회 ‘IFA2017’에서도 올레드TV를 공개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올해 IFA2017에서 올레드TV를 공개하는 제조사는 13곳에 이를 것으로 전망됐다. 지난해 8곳에서 대폭 늘어나는 것이다.

뱅앤올룹슨을 포함한 올레드TV 제조사들은 올레드TV를 앞세워 프리미엄 마케팅을 펼칠 것으로 보인다.

LG전자는 전 세계 프리미엄TV시장에서 올레드TV시장 규모가 확대되면서 시장지배력을 더욱 굳힐 것으로 보인다.

LG전자는 전 세계 올레드TV시장 선두주자로 유럽 및 북미에서 올레드TV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최근 영국, 독일, 프랑스, 스페인 등 유럽 주요국가의 소비자매체가 실시한 성능평가에서 200여 개 경쟁제품을 제치고 1위에 올랐다.

북미에서도 최대 소비자매체 평가결과 역대 최고점을 달성해 1위를 차지했다. 이 매체가 꼽은 상위 15개 TV 가운데 ‘LG올레드TV’가 12개를 차지했다.

권봉석 LG전자 HE(홈엔터테인먼트)사업본부장 부사장은 “프리미엄 시장을 재편하고 있는 올레드TV를 앞세워 글로벌 TV시장에서 리더십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비즈니스포스트 윤준영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