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국제유가 또 다시 하락, 공급과잉 우려 확산 영향

이지혜 기자 wisdom@businesspost.co.kr 2017-08-17 11:49:5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국제유가가 또 다시 하락했다. 미국 원유 생산량이 증가했다는 소식이 압박했다.

17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일보다 1.62%(0.77달러) 떨어진 배럴당 46.78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브렌트유는 전일보다 1.04%(0.53달러) 떨어진 배럴당 50.27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국제유가 또 다시 하락, 공급과잉 우려 확산 영향  
▲ 오만의 사히르 유전. <뉴시스>
미국 원유 재고는 줄었지만 원유 생산량이 늘어나면서 공급과잉 우려가 번져 국제유가가 떨어진 것으로 분석된다.

미국 에너지정보청에 따르면 8월 둘째주(4~11일) 미국 원유는 하루에 950만2천 배럴 생산됐는데 2015년 7월 이후 최고다.

미국 원유재고는 4억6650만 배럴로 직전주보다 890만 배럴 줄어들었다. 미국 원유 재고는 7주 연속으로 감소세를 보이고 있지만 원유 생산량 증가가 국제유가에 더 큰 영향을 미쳤다고 전문가들은 분석했다.

롭 텀멜 토토이즈캐피탈 어드바이저의 상무이사는 블룸버그와 전화인터뷰에서 "모두가 원유 재고 감소소식을 좋아하지만 원유 생산량이 계속 주목을 받고 있다“며 ”미국 원유 생산량이 계속 늘어나는 것을 투자자들이 지켜보고 있으며 이것이 국제유가 상승에 부담을 줄 것“이라고 분석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지혜 기자]

최신기사

롯데마트 설 앞두고 '해피 토이저러스 데이' 진행, 최대 40% 할인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보상 순차 지급, 자산 정합성 100% 확보
금융위 설 명절 자금난 해소 지원, 소상공인ᐧ중소기업에 95조 공급
공정위 DB그룹 창업회장 김준기 검찰 고발, DB 소속 재단·회사 은폐 적발
고려아연 아크에너지, 호주 NSW 주정부와 10년 에너지 서비스 계약 체결
우리은행, 외화예금 원화로 바꾸면 90% 환율 우대
농협은행 포용금융으로 대전환 선언, 강태영 "농협의 뿌리이자 존재 이유"
조국 "13일까지 답변 없으면 합당 없던 일로", 민주당 "조속히 결정"
CJ제일제당, 동계올림픽 개최지 밀라노서 '비비고 부스' 열어
빅터 차 석좌교수 "'안보는 미국 경제는 중국'은 옛말, G7·호주와 연대해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