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바이오랜드가 2분기에 연결기준으로 매출 222억6200만 원, 영업이익 22억, 순이익 23억2천만 원을 낸 것으로 4일 잠정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14.8%, 영업이익은 56.2%, 당기순이익은 28%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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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경수 넥스트칩 대표. |
넥스트칩은 2분기에 연결기준으로 매출 129억6300억 원, 영업손실 41억9500만 원, 순손실 40억17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지난해 2분기보다 매출은 30.06% 줄고 영업이익은 4878.49% 급감했고 적자전환했다.
레이언스는 2분기에 연결기준으로 매출 266억4900만 원, 영업이익 40억2400만 원, 순이익 34만8천 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8.67%, 순이익은 2.62%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17.56% 감소했다.
유니테스트는 2분기에 연결기준으로 매출 525억3700만 원, 영업이익 71억2700만 원, 순이익 71억91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지난해 2분기보다 매출은 275.3%, 영업이익은 1415.7% 늘고 흑자전환한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서하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