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박구원, 탈원전정책에 맞춰 한국전력기술 조직개편

서하나 기자 hana@businesspost.co.kr 2017-08-01 17:50:4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박구원 한국전력기술 사장이 원자력발전소 설계에 집중된 사업구조를 재정비하기 위해 조직을 개편했다.


한전기술은 원전해체사업과 신재생에너지 등 새로운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위해 조직개편을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박구원, 탈원전정책에 맞춰 한국전력기술 조직개편  
▲ 박구원 한국전력기술 사장.
원자력본부 아래 원전해체사업실을 새로 만들고 원전해체와 원전사후관리사업에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영구정지된 고리 1호기 해체산업을 통해 원전해체 경험을 확보한 뒤 해외 원전해체시장에도 진출할 계획을 세웠다.


기존 화력발전사업을 담당하던 플랜트본부는 에너지신사업본부로 개편했다.


한전기술은 그동안 원전해체 관련 연구개발에만 집중해왔는데 이번 조직개편으로 원전해체사업과 에너지신사업이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구원 사장은 “탈원전 탈석탄 중심의 정책변화에 대응해 앞으로 원전 사후관리, 중소형 원자로, 융합기술, 청정화력, 신재생에너지 등 10개 신성장사업을 선정했다”며 “2025년까지 미래성장동력 매출비중을 25%까지 늘릴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서하나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