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LS전선아시아, 베트남에 50억 투자해 새 생산라인 구축

윤준영 기자 junyoung@businesspost.co.kr 2017-07-31 13:27:3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LS전선아시아가 베트남에 50억 원가량을 들여 배전설비 생산라인을 새로 짓는다.

LS전선아시아는 베트남 호찌민에 있는 자회사 LSCV에 440만 달러(약 50억6천만 원)를 투자해 배전설비인 ‘부스닥트’ 생산라인을 짓기로 했다고 31일 밝혔다.

  LS전선아시아, 베트남에 50억 투자해 새 생산라인 구축  
▲ 신용현 LS전선아시아 대표.
부스닥트는 대형건물에서 전선을 대신해 대용량의 전류를 흘려보내주는 설비로 단선 위험이 적다. 설비규모가 작아 반도체공장이나 전자공장, 하이테크 건물 등에서 사용된다.

LS전선아시아 관계자는 “베트남 등 현지에서 부스닥트의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보고 생산설비를 신규로 짓기로 했다”고 말했다.

베트남은 인건비가 저렴하고 아세안(동남아시아국가연합) 국가로 수출할 때 관세가 적용되지 않아 같은 종류의 부스닥트를 생산할 때 국내보다 30%가량 비용을 줄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LS전선아시아는 이번 투자로 2018년 7월까지 연간 200억 원에 이르는 부스닥트를 생산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게 됐다. 또 2년 내에 200억 원 규모로 추가 생산설비를 짓기로 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윤준영 기자]

최신기사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에 110% 보상, 금융위ᐧ금감원 긴급대응반 구성
삼성 이재용 동계올림픽서 스포츠 외교, 2028년 LA올림픽까지 후원한다
비트코인 1억259만 원대 상승, 미국 정부 셧다운 가능성에 변동성 경계
삼성전자 HBM4 설 연휴 지나고 세계 최초 양산 출하, 엔비디아 '루빈' 탑재
현대차 영화로 브랜드 마케팅, "광고는 덜고, 진짜 이야기를 시작하라"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증시 변동장'에도 주가 단단하다, 동학개미 '조 단위' 베팅 존재감
LIG넥스원 '2030년 매출 10조' 비전 열쇠, 신익현 유럽 공략 절치부심
DL 올해 석유화학 실적 호조 기대감 커져, 이해욱 스페셜티 구조조정 힘 받아
한국콜마 북미법인 자생력 뒷걸음, 윤상현 '현지 고객사 거점' 의지 빛 바래
AI끼리 커뮤니티 확산에 보안 위험수위, "터미네이터 스카이넷 현실 될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