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박상우 김도진, 토지주택공사와 기업은행의 중소기업 지원 협력

임용비 기자 yblim@businesspost.co.kr 2017-07-20 18:59:2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박상우 한국토지주택공사 사장과 김도진 IBK기업은행장이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협력을 강화한다.

박상우 사장과 김도진 행장은 20일 서울 중구 기업은행 본사에서 만나 ‘중소기업 지원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동반성장 협력대출 협약’을 맺었다.

  박상우 김도진, 토지주택공사와 기업은행의 중소기업 지원 협력  
▲ 박상우 한국토지주택공사 사장(왼쪽), 김도진 IBK기업은행장
박 사장과 김 행장은 지난해 7월 마련한 1천억 원 규모의 펀드가 중소기업의 호응으로 조기소진된 뒤 새롭게 1천억 원을 증액해 대출펀드를 만들기로 했다.

박 사장은 “토지주택공사는 문재인 정부의 ‘더불어 성장’ 기조에 발맞춰 중소기업의 직접지원을 늘리고 일자리 창출에 적극 나서고 있다”며 “이번 협약으로 제품개발부터 회사운영과 시설의 자금까지 지원하는 종합 지원체계가 강화됐다”고 말했다.

김 행장은 “동반성장 협력대출은 중소기업이 성공하는 데 발판 역할을 해 왔다”며 “기업은행은 앞으로도 중소기업의 동반성장을 위한 금융지원을 적극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협력대출의 우선지원대상은 토지주택공사의 협력기업 가운데 성장가능성이 높거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중소기업, 경상남도에 있는 유망 중소기업이다.

대출대상 기업은 기업은행의 심사를 거쳐 최대 5억 원에 이르는 금융지원을 시중금리보다 낮은 금리로 받게 된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용비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