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올레드 장비회사 힘스, 코스닥 상장 첫 날 기분좋은 출발

임주연 기자 june@businesspost.co.kr 2017-07-20 16:32:4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올레드(OLED) 제조장비를 생산하는 힘스가 코스닥 상장 첫 날 기분 좋게 출발했다.

20일 힘스 주가는 시초가 3만2500원보다 500원(1.54%) 오른 3만3천 원으로 장을 마쳤다. 공모가 2만 원과 비교하면 65% 높다.

  올레드 장비회사 힘스, 코스닥 상장 첫 날 기분좋은 출발  
▲ 김주환 힘스 대표(왼쪽에서 4번째)가 20일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에서 주최한 힘스의 코스닥시장 신규상장 기념식에 참석했다. <뉴시스>
주가는 장이 열린 후 하락하기 시작해 오전 11시경 3만750원까지 내려갔다가 오후 1시경 상승세로 돌아섰고 3만3800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힘스는 올레드의 해상도를 결정하는 유기물질 증착공정에 필요한 장비인 ‘올레드 마스크 인장기’와 관련한 장비를 생산하는 기업이다.

삼성디스플레이에 이 장비들을 공급하고 있다.

힘스는 반도체 후공정에 필요한 장비들도 제조해 한미반도체와 선양테크 등에 납품해왔다.

지난해 매출 508억 원, 영업이익 65억 원을 거뒀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주연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