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LG전자, 독일 자동차에 지능형 주행보조시스템 카메라 공급

윤준영 기자 junyoung@businesspost.co.kr 2017-06-29 19:20:2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LG전자가 독일 완성차업체에 지능형 주행 보조시스템(ADAS) 카메라를 공급한다.

LG전자는 최근 독일 프리미엄 완성차업체에 지능형 주행보조시스템 카메라를 공급하는 사업을 수주했다고 29일 밝혔다. 이에 따라 LG전자는 전방 모노카메라모듈 및 소프트웨어를 제공하게 됐다.

  LG전자, 독일 자동차에 지능형 주행보조시스템 카메라 공급  
▲ 이우종 LG전자 VC사업본부장 사장.
지능형 주행보조시스템용 전방 모노카메라는 차량 앞부분의 교통정보를 수집해 운전자가 안전하게 운전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능을 제공해준다.

물체를 감지해 충돌위험 시 긴급제동을 하거나 장거리주행 시 앞차와 일정거리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해준다. 또 교통표지판을 자동으로 인식하고 상향등을 자동으로 제어하기도 한다.

이 카메라는 자율주행차 부품을 개발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카메라시스템은 ‘자율주행차의 눈’ 역할을 하는 핵심부품이기 때문이다.

LG전자는 글로벌 1차 공급업체들과 경쟁 끝에 이번 지능형 주행보조시스템에 사용되는 카메라를 공급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우종 LG전자 VC사업본부장 사장은 “이번 수주는 최고의 기술력을 확보하고 있는 LG전자의 차량용 카메라 경쟁력을 세계시장에서 인정받은 것”이라며 “글로벌 완성차업체들과 협력해 자율주행차시대를 선도하는 차세대 자동차부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윤준영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