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검찰, '갑횡포' 미스터피자 대표 최병민 불러 조사

조은아 기자 euna@businesspost.co.kr 2017-06-28 17:23:3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검찰이 최근 갑횡포 논란을 일으킨 미스터피자 대표를 소환해 조사하면서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

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세조사부(부장검사 이준식)는 28일 오전 10시 최병민 미스터피자 대표이사를 소환했다.

  검찰, '갑횡포' 미스터피자 대표 최병민 불러 조사  
▲ 정우현 전 MP그룹 회장이 26일 서울 서초구 방배동 MP그룹 본사에서 대국민 사과를 하고 있다.<뉴시스>
검찰은 미스터피자가 가맹점에 치즈를 공급하는 과정에서 정우현 전 MP그룹 회장 가족 등이 운영하는 납품업체가 개입한 정황을 포착해 불공정거래를 한 혐의를 수사하고 있다.

검찰은 또 가맹점에서 탈퇴한 점주들을 상대로 보복영업을 한 혐의 등도 조사하고 있다.

검찰은 21일 서울 서초구 방배동 미스터피자 본사 등 3곳을 압수수색하는 등 수사를 본격화했다.

정 전 회장은 탈퇴한 점주가 운영하는 매장 근처에 직영점을 만들어 영업을 방해하고 이들 가게에 재료를 공급하지 않도록 관련 납품업체들에게 영향력을 행사한 혐의를 받고 있다.

정 전 회장은 여러 의혹이 쏟아지자 26일 기자회견을 열고 회장에서 물러났으며 경영은 최 대표에게 맡겼다.

검찰은 최 대표의 조사를 마친 뒤 정 전 회장도 소환해 조사하고 구속영장을 청구하는 방안도 검토하기로 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은아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