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메디톡스, 보톡스와 필러 수출 늘어 올해 실적 급증할 듯

이법기 기자 lawgi@businesspost.co.kr 2017-06-27 18:29:0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메디톡스가 주력제품인 보톡스(보툴리눔 톡신)와 필러의 판매증가에 힘입어 올해 실적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

김호종 삼성증권 연구원은 27일 “메디톡스는 주력제품의 수출이 견조하고 하반기부터 물량생산도 늘어 전망이 밝다”며 “올해 좋은 실적을 낼 것”이라고 내다봤다.

  메디톡스, 보톡스와 필러 수출 늘어 올해 실적 급증할 듯  
▲ 정현효 메디톡스 대표.
메디톡스는 보톡스와 필러제품의 수출을 기반으로 고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메디톡스는 2분기 보톡스와 필러제품의 수출액으로 154억 원, 142억 원을 각각 거둘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2분기보다 82.6%, 26.1% 각각 늘어나는 것이다.

김 연구원은 “메디톡스의 제품은 태국, 일본, 브라질 등 기존 주력시장에서 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고 파악했다.

메디톡스는 6월9일 오송에 있는 제3공장의 보톡스 국내 제조 및 판매허가를 획득했다. 이를 통해 국내와 해외시장 공급부족 현상을 해결할 수 있게 됐다. 제3공장은 연간 약 6천억 원 규모의 보톡스 생산이 가능하다.

메디톡스 관계자는 “6월부터 제3공장의 본격적인 생산에 돌입해 급증하고 있는 시장수요에 적극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메디톡스는 올해 매출 1837억 원, 영업이익 1008억 원을 거둘 것으로 예상됐다. 지난해보다 매출은 37.8%, 영업이익은 34%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이법기 기자]

최신기사

롯데마트 설 앞두고 '해피 토이저러스 데이' 진행, 최대 40% 할인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보상 순차 지급, 자산 정합성 100% 확보
금융위 설 명절 자금난 해소 지원, 소상공인ᐧ중소기업에 95조 공급
공정위 DB그룹 창업회장 김준기 검찰 고발, DB 소속 재단·회사 은폐 적발
고려아연 아크에너지, 호주 NSW 주정부와 10년 에너지 서비스 계약 체결
우리은행, 외화예금 원화로 바꾸면 90% 환율 우대
농협은행 포용금융으로 대전환 선언, 강태영 "농협의 뿌리이자 존재 이유"
조국 "13일까지 답변 없으면 합당 없던 일로", 민주당 "조속히 결정"
CJ제일제당, 동계올림픽 개최지 밀라노서 '비비고 부스' 열어
빅터 차 석좌교수 "'안보는 미국 경제는 중국'은 옛말, G7·호주와 연대해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