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위메프, 일과 가정 양립 위해 육아휴직급여 더 줘

조은아 기자 euna@businesspost.co.kr 2017-06-19 18:00:5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위메프가 일과 가정의 양립을 위한 새로운 개념의 육아 휴직제도를 도입한다.

위메프는 앞으로 임직원들이 육아휴직을 신청할 때 통상임금의 20%에 해당하는 금액을 추가로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위메프, 일과 가정 양립 위해 육아휴직급여 더 줘  
▲ 박은상 위메프 대표.
이를 통해 위메프 임직원들은 기존 정부지원금에 더해 최대 12개월까지 60% 수준의 육아휴직급여를 지원받을 수 있다.

또 출산 시 배우자 유급 출산휴가를 기존 5일에서 최대 30일까지 대폭 확대하기로 했다.

위메프는 기존에도 법이 정하는 3개월 유급 출산휴가보다 많은 100일의 유급 출산휴가를 제공하고 있다. 배우자 출산휴가도 법이 정한 3일보다 많은 5일이다.

이번 제도는 고용형태와 무관하게 위메프 전체 직원 1200여 명을 대상으로 7월부터 시행된다. 기존 육아 휴직자까지 모두 적용대상이다.

현재 위메프 전체직원 가운데 여성직원은 54%에 이른다. 이들의 평균 연령은 29.7세로 미혼비율은 86%다.

천준범 경영지원센터장은 “결혼과 출산을 앞둔 임직원의 비중이 높은 회사의 특성을 고려해 일과 가정의 양립을 돕는 육아휴직 제도를 우선 도입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각종 제도의 적극적 개선을 통해 일하기 좋은 기업문화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은아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