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5개 시도, 조선업 위기 극복 위한 공동건의문 채택

이지혜 기자 wisdom@businesspost.co.kr 2017-05-31 18:51:4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전라북도와 전라남도, 경상남도, 부산 울산 등 5개 시·도가 조선업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금융지원 등을 확대해달라고 정부에 건의했다.

전북 등 5개 시·도는 31일 ‘조선업 위기극복을 위한 대정부 공동건의문’을 채택하고 산업통상자원부와 해양수산부 등에 건의문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5개 시도, 조선업 위기 극복 위한 공동건의문 채택  
▲ 경상남도 거제도에 위치한 대우조선해양 조선소. <뉴시스>
공동건의문에는 △국내 조선사들이 일감을 확보할 수 있도록 국비를 지원해 관공선을 LNG추진선으로 교체하고 △중소형조선소에 선수금환급보증 발급을 지원하고 이 기준을 완화하며 △조선업을 특별고용지원업종으로 지정하는 한편 실직자를 대상으로 한 직업교육센터인 조선업희망센터를 연장운영하도록 해달라는 내용을 담았다.

5개 시·도는 이밖에 △정부 정책자금 상환유예 및 만기연장 △조선업 보완지역 먹거리산업 육성지원 확대 △조선밀집지역 조선산업 사업다각화 집중지원 등도 요구했다.

5개 시·도는 조선업이 정상화할 때까지 별도의 협의체를 구성해 협력하면서 조선소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데 힘을 쏟기로 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지혜 기자]

최신기사

조국 "13일까지 답변 없으면 합당 없던 일로", 민주당 "조속히 결정"
빅터 차 석좌교수 "'안보는 미국, 경제는 중국'은 옛 말, G7·호주와 연대해야"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에 110% 보상, 금융위ᐧ금감원 긴급대응반 구성
삼성 이재용 동계올림픽서 스포츠 외교, 2028년 LA올림픽까지 후원한다
비트코인 1억259만 원대 상승, 미국 정부 셧다운 가능성에 변동성 경계
삼성전자 HBM4 설 연휴 지나고 세계 최초 양산 출하, 엔비디아 '루빈' 탑재
현대차 영화로 브랜드 마케팅, "광고는 덜고, 진짜 이야기를 시작하라"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증시 변동장'에도 주가 단단하다, 동학개미 '조 단위' 베팅 존재감
LIG넥스원 '2030년 매출 10조' 비전 열쇠, 신익현 유럽 공략 절치부심
DL 올해 석유화학 실적 호조 기대감 커져, 이해욱 스페셜티 구조조정 힘 받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