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이재현, 5월 CJ그룹 행사 통해 경영복귀할 수도

조은아 기자 euna@businesspost.co.kr 2017-04-27 19:58:2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이재현 CJ그룹 회장이 5월 그룹 행사를 통해 경영에 복귀할 것으로 알려졌다. 2013년 구속되며 경영에서 물러난 지 3년 10개월 만이다.

27일 재계에 따르면 이 회장은 최근 미국에서 돌아와 국내에 머물고 있다. 이 회장은 3월 초 치료를 위해 미국으로 떠났다.

  이재현, 5월 CJ그룹 행사 통해 경영복귀할 수도  
▲ 이재현 CJ그룹 회장.
이 회장이 5월17일 경기도 수원 CJ블로썸파크에서 열리는 ‘온리원 컨퍼런스’ 행사에 참석할 가능성이 높다. 이 행사는 실적이 좋은 계열사 임직원을 시상하는 자리로 각 계열사 임원진이 모두 참석한다.

이 회장의 건강상태도 많이 호전된 것으로 알려졌다.

CJ그룹은 올해 5조 원 규모의 투자계획을 세워뒀다. 지난해의 2배가 넘는 수치로 CJ그룹 역사상 최대 규모다.

CJ그룹은 지난해 9월과 올해 3월 역대 최대 규모의 사장단인사와 임원인사를 각각 실시하며 이 회장 복귀를 위한 준비를 마쳤다.

CJ그룹 관계자는 "5월17일 행사에 참석할 것이 유력하지만 확정된 것은 아니다"라며 "현재 건강상태가 사무실에 매일 출근할 정도는 아닌 만큼 완전한 경영복귀라고 보기는 어렵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은아 기자]

최신기사

롯데마트 설 앞두고 '해피 토이저러스 데이' 진행, 최대 40% 할인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보상 순차 지급, 자산 정합성 100% 확보
금융위 설 명절 자금난 해소 지원, 소상공인ᐧ중소기업에 95조 공급
공정위 DB그룹 창업회장 김준기 검찰 고발, DB 소속 재단·회사 은폐 적발
고려아연 아크에너지, 호주 NSW 주정부와 10년 에너지 서비스 계약 체결
우리은행, 외화예금 원화로 바꾸면 90% 환율 우대
농협은행 포용금융으로 대전환 선언, 강태영 "농협의 뿌리이자 존재 이유"
조국 "13일까지 답변 없으면 합당 없던 일로", 민주당 "조속히 결정"
CJ제일제당, 동계올림픽 개최지 밀라노서 '비비고 부스' 열어
빅터 차 석좌교수 "'안보는 미국 경제는 중국'은 옛말, G7·호주와 연대해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