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형근 전 기아차 부회장. |
▲ 기아자동차 실적. |
▲ (왼쪽부터)박한우 기아차 사장, 피터 슈라이어 현대기아차 디자인총괄 사장, 이형근 기아차 부회장, 김창식 기아차 국내영업본부장 부사장이 2017년 3월30일 경기도 킨텍스에서 열린 서울모터쇼에서 스포츠세단 스팅어를 공개한 뒤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 이형근 기아차 부회장이 2016년 1월26일 오전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열린 기아자동차 올 뉴 K7 미디어 발표회에서 차량을 소개하고 있다. <뉴시스> |
<저작권자(c) 비즈니스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임수정 기자의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