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금호아시아나, 박삼구의 비자금 의혹 부인

조은아 기자 euna@businesspost.co.kr 2014-09-25 12:27:4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금호아시아나그룹이 박삼구 회장의 비자금 의혹에 대해 부인했다.

금호아시아나는 25일 검찰이 비자금 수사를 진행하는 데 대해 “결백하다”며 “검찰조사 결과로 다 밝혀질 것”이라고 밝혔다.

  금호아시아나, 박삼구의 비자금 의혹 부인  
▲ 박삼구 금호아시나아그룹 회장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부장검사 임관혁)는 박 회장이 회사운영 과정에서 회삿돈을 빼돌린 정황을 포착하고 조사중이다.

검찰 관계자는 “관련 첩보가 입수돼 확인하는 과정의 초기단계”라며 “구체적 내용은 확인해 줄 수 없다”고 말했다.

검찰은 금호아시아나그룹이 계열사 끼리 납품단가를 부풀려 거래하는 방식으로 비자금을 조성한 단서를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박 회장과 금호아시아나그룹의 자금흐름을 분석중이며 이를 마치는 대로 박 회장과 금호아시아나그룹 임직원 등을 불러 내용을 확인할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다.

박 회장은 최근 동생 박찬구 금호석유화학 회장으로부터 4천억 원대 배임혐의로 고소를 당했다. 박삼구 회장이 2009년 주력계열사였던 금호산업과 금호타이어 명의의 기업어음(CP) 4200억 원어치를 발행해 계열사에 떠넘겨 손실을 끼쳤다고 박찬구 회장은 주장하고 있다. 

검찰은 이 고소 사건을 조사부(부장검사 장기석)에 배당해 조사중이다.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