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양태영, 테라펀딩의 자동투자서비스 선보여

김현정 기자 hyunjung@businesspost.co.kr 2017-03-27 19:49:4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테라펀딩이 투자경쟁에 밀려 투자하지 못한 고객들을 위한 자동투자서비스를 선보였다.

테라펀딩은 투자자들이 원하는 조건의 상품에 자동으로 투자해주는 ‘자동투자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7일 밝혔다.

  양태영, 테라펀딩의 자동투자서비스 선보여  
▲ 양태영 테라펀딩 대표.
테라펀딩 관계자는 "투자자들이 한꺼번에 몰려 투자에 실패하는 사례가 속출하면서 미리 조건을 설정해 두면 조건에 맞는 상품이 나왔을 때 자동으로 투자해주는 시스템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투자자는 테라펀딩 홈페이지에서 미리 본인이 원하는 투자금액, 수익률, 투자 기간, 평가등급 등을 설정해두면 된다. 고정금액을 적립식으로 분산투자하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양태영 테라펀딩 대표는 “지난해까지 최소투자금액이 100만 원으로 다소 높았기 때문에 자동시스템을 도입하기 부담스러운 부분이 있었다”면서 “올해 들어 최소투자금액을 10만 원으로 낮춘 뒤 투자경쟁이 더욱 치열해지면서 자동투자서비스의 필요성이 더욱 커졌다”고 설명했다.

양 대표는 “그동안 경쟁이 너무 치열해 투자에 실패한 투자자들의 항의가 많았다”며 “더 다양한 투자자들에게 투자 기회가 제공되고 인터넷 활용이 익숙치 않은 투자자들도 시간적 여유를 두고 투자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테라펀딩의 27일 기준 누적대출액은 1057억2천만 원이다. [비즈니스포스트 김현정 기자]

최신기사

롯데마트 설 앞두고 '해피 토이저러스 데이' 진행, 최대 40% 할인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보상 순차 지급, 자산 정합성 100% 확보
금융위 설 명절 자금난 해소 지원, 소상공인ᐧ중소기업에 95조 공급
공정위 DB그룹 창업회장 김준기 검찰 고발, DB 소속 재단·회사 은폐 적발
고려아연 아크에너지, 호주 NSW 주정부와 10년 에너지 서비스 계약 체결
우리은행, 외화예금 원화로 바꾸면 90% 환율 우대
농협은행 포용금융으로 대전환 선언, 강태영 "농협의 뿌리이자 존재 이유"
조국 "13일까지 답변 없으면 합당 없던 일로", 민주당 "조속히 결정"
CJ제일제당, 동계올림픽 개최지 밀라노서 '비비고 부스' 열어
빅터 차 석좌교수 "'안보는 미국 경제는 중국'은 옛말, G7·호주와 연대해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