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강석 대우건설 대표(왼쪽)가 세르다르 베르디무하메도프 투르크메니스탄 대통령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대우건설> |
1일 대우건설에 따르면 이 대표는 지난 9월28일 투르크메니스탄 독립기념일 행사에 초청받아 현지를 방문해 세르다르 베르디무하메도프 대통령을 예방했다.
투르크메니스탄 독립기념일은 올해로 35주년을 맞았다. 국내기업 가운데 초청을 받은 곳은 대우건설이 유일하며 이 대표는 초청을 계기 4박5일 동안 투르크메니스탄을 찾았다.
이 대표는 “앞으로도 투르크메니스탄과 장기적 파트너십을 더욱 발전시키고 두 나라의 경제 및 건설·인프라 협력 확대를 도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투르크메니스탄을 직접 방문에 인사를 드릴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대우건설의 현지 사업에 대한 추진 상황도 설명했다.
그만큼 대우건설은 이번 방문을 계기로 투르크메니스탄과 협력 관계를 공고히 하고 카라쿰 운하 현대화 사업을 비롯한 추가 사업기회를 찾기로 했다.
이 대표는 “대우건설은 카라쿰 운하 현대화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이를 토대로 구체적 협력 방안을 두고 추가 논의와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밖에도 이 대표는 방문 기간 동안 바이무랏 안나맘메도브 건설·전력·생산 부총리를 비롯해 이원재 주투르크메니스탄 대한민국 대사를 만나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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