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한화에어로스페이스-KAI, KF-21 '장거리 공대공 유도탄' 국산화 맞손

최재원 기자 poly@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23일 한국항공우주산업(KAI)과 ‘장거리 공대공 유도탄 체계개발 사업 성공을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두 회사는 장거리 공대공 유도탄 개발에 협력한다. 이를 통해 국산 항공무장의 안정적 개발과 KF-21 통합·전력화를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KAI, KF-21 '장거리 공대공 유도탄' 국산화 맞손
▲ 지난 7월 경남 사천시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본사에서 열린 ‘KF-21 장거리 공대공 개발 사업협력 MOU’ 체결식에서 백기봉 한화에어로스페이스 PGM2사업단장(오른쪽)과 백중현 KAI 국내사업본부 고정익사업1실장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앞서 한화에어로스페이와 KAI는 지난 2월 서울에서 ‘K-방산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미래 핵심 사업 공동 협력 MOU’를 통해 국산 항공기의 공동 마케팅과 협력사 공급망 공유를 약속했다.

이어 같은 달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방산전시회(WDS)에서 ‘항공무장 사업협력 MOU’를 맺어 항공기-무장 통합과 수출 공동 마케팅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장거리 공대공 유도탄 관련 기술역량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현재 항공기 연동을 위한 공대공 유도탄 간 연동설계 기술을 내년 상반기까지 확보하기 위한 정부 주도 개발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또 2021년 이후 장거리 공대공 유도탄에 적용되는 고체 덕티드 램제트 엔진 관련 과제 6개 가운데 5개를 수행하며 기술을 축적하고 있다. 최재원 기자

최신기사

검찰, 'SM엔터 시세조종' 혐의 카카오 창업자 김범수 2심도 징역 15년 구형
시진핑 미국 국빈방문 2박3일 일정 시작, 트럼프와 무역·AI 현안 논의할 듯
OECD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 2.6%에서 3.7%로 대폭 상향, 물가상승률 3.0% 전망
[오늘의 주목주] '냉각 기술' 기대감 SK이노베이션 주가 5%대 올라, 코스피 기관 ..
메리츠증권 발행어음 사업 진출, 국내 '9호 사업자' 인가 받아
우리금융 포항 산단에 6천억 자금 공급, "그룹 역량 모아 AI 인프라 구축 지원"
삼성증권 1천억 규모 첫 발행어음 이틀 만에 완판, "차별적 금융 상품 확대"
HJ중공업 고마진 중대형 컨테이너선 일감 쌓는다, 유상철 특수선 수출 더해 영업이익 3..
메타 '뮤즈'가 되살린 매그니피센트7 주가 기대감, 추석 연휴 서학개미 지갑 두둑해지나
카카오 자회사 카카오모빌리티 미국 ADR 상장 제동 걸어, "일반주주 이익 훼손 우려"
KoreaWho

댓글 (1)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Cby
진즉에 미슬 개발했어야지, 이것이 국영기업의 문제이고 한계이다. 민영화가 그 해결책이지.   (2026-09-23 14:11: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