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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alt="[Who Is ?]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 " height="3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3/20260324111614_80058.jp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이 2026년 3월24일 인천 연수구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린 셀트리온 정기 주주총회 의장으로 11년 만에 복귀해 주주들에게 인사말을 하고 있다. <셀트리온></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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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사태 때문에 새벽 4시에 회의를 하면서 영향을 보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150조 원 규모의 국민성장펀드가 있다는 게 다행이다. 지금 제일 중요한 것은 신속한 의사결정이다. 변화가 빠른 만큼 빠르게 집행해서 효과를 극대화해야 한다. 투명성에 더 신경 써야 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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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성장펀드가 적기에 잘 준비됐다고 생각한다. 기업도 협력할 수 있는 부분이 있으면 함께하겠다.” (2026/04/14, 서울 중구 예금보험공사에서 열린 국민성장펀드 제2차 전략위원회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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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역시 주주로서 같은 고민을 하고 있다. 마음고생을 시켜드린 점에 대해 죄송하다. 주가는 결국 실적으로 증명해야 한다.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은 3천억 원, 2분기는 4천억 원, 3분기는 5천억 원, 4분기는 6천억 원을 넘어갈 것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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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공장을 지으면 시설 면에서는 중국 기업을 제외하고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스위스 론자에 이어 3위가 된다. 80%는 자체 제품 생산, 20%는 위탁개발생산(CDMO) 사업에 활용될 것이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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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펜트라를 미국에서 출시할 때 유럽의 추세를 따라갈 것이라 생각했다. 그런데 미국에서 처음 직접판매를 하며 겪은 시행착오가 PBM(처방약급여관리업체) 등재였다. PBM이 리베이트율을 너무 많이 요구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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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뒤에는 신약 매출과 바이오시밀러 매출이 6대4 정도로 뒤집히기를 바란다. 글로벌 톱10 제약회사와 비교해서 빠지지 않는 회사가 됐으면 좋겠다. 해마다 20~30%씩 성장하는 회사를 만들겠다. 목표를 달성하기 전까지 회사 주식을 팔아서 현금화시키는 일은 없을 것이다.” (2026/03/24,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셀트리온 제35기 정기 주주총회와 주총 뒤 간담회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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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치버그 생산시설을 향후 연구센터까지 포함한 종합 위탁개발생산(CDMO) 생산기지로 확장시켜 송도 본사와 함께 셀트리온의 글로벌 성장의 큰 축을 맡게 할 것이다.” (2026/01/05, 미국 뉴저지주 브랜치버그 생산시설 개소식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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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부터 2028년까지의 3개년은 셀트리온이 퀀텀 리프를 위해 혁신 기반을 다지는 시기다. 인터넷의 등장으로 우리 삶이 달라졌듯 AI로 산업 지형이 근본적으로 변화하고 있는 현재 시점이 미래를 대비하기 위한 전략적 결단을 추진해야 하는 시점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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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조가 관우에게 선물한 적토마처럼 올해 임직원과 함께 현장 구석구석을 열심히 뛰어다닐 것이다. 1~2월은 우리가 어디로 뛸지 지도를 그리는 시간이며 3월부터는 전 임직원이 함께 적토마처럼 질주하는 시기가 될 것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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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병오년에 셀트리온은 다른 어떠한 기업들보다 더욱 역동적으로 뛰는 한 해를 맞이하게 될 것이다. AI를 통해 맞이하게 되는 새로운 변화에 발맞춰 시의적절한 전략적 결정과 새로운 사업계획 운용으로 미래 성과를 만들어낼 것이다.” (2026/01/02, 신년사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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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성장펀드는 성장 속도를 높이는 것을 넘어 성장의 구조 자체를 바꾸는 국가 프로젝트다. 민간에서 축적한 경험·데이터·글로벌 네트워크를 국가전략으로 연결하는 통로 역할을 수행하면서, 산업생태계 전반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성장·일자리 창출 등이 실질적으로 나타나도록 하겠다.” (2025/12/11, 국민성장펀드 출범식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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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 공장만으로는 수요를 감당하기 어려워 위탁생산(CMO)까지 활용하고 있다. 2030년이면 생산능력이 더 모자라는 상황이 올 것이다. 미국에 1조4천억 원, 국내에 4조 원을 투자하겠다.” (2025/11/19, 일라이릴리 미국 생산공장 인수 관련 온라인 기자간담회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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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 생태계를 활성화할 투자를 유도하려면 금산분리 제도가 개선돼야 한다. 투자 성공 확률을 높이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대기업이 후배 기업을 키우는 것이다. 대기업은 절대 망하는 곳에 투자하지 않는다. 그러나 금산분리 제도 때문에 대기업은 (대규모 투자를)할 수 없다.” (2025/09/10, 국민성장펀드 국민보고대회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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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내 대규모 생산시설을 인수하기 위한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정됐고, 연내 본계약을 체결해 해당 공장을 직접 운영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미국 시장의 관세 불확실성에서 벗어나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성장을 도모하겠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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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이미 2년치 재고를 확보해 시간적 여유를 확보했고 미국 위탁생산(CMO) 3곳과 계약을 맺어 공급을 받고 있다. 이제 자가시설까지 확보하게 되면 관세 리스크는 사실상 해소됐다.” (2025/07/29, 미국 현지 생산공장 인수 관련 온라인 기자간담회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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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짐펜트라(램시마 SC)’가 (미국 의약품 관세에) 영향을 받을 수 있지만 전체 포트폴리오에서 짐펜트라 비중은 적다. 오히려 의약품 유통과정이 단순화되면 기회가 될 것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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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미국에서 판매하고 있는 셀트리온 바이오시밀러 제품 가운데 유럽보다 비싸게 가격이 책정된 제품은 없다. 우리가 영향을 받을 요인이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번 행정명령으로 중간 유통 구조가 단순해지면 셀트리온에게는 기회가 될 것이다.” (2025/05/15, 미국 약가 인하 및 관세정책에 대한 온라인 간담회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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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환자들이 합리적 가격으로 바이오의약품을 이용할 수 있도록 바이오시밀러는 물론 다양한 신약 개발을 꾸준히 추진할 계획이다. 빠르게 확대되는 제품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회사의 미래 가치를 높이고 글로벌 신약 개발사로 탈바꿈해 투자자들이 기대하는 고성장을 이어가겠다.” (2025/01/14, 2025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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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탁생산(CMO) 시설과 관련한 증설은 고객들의 주문에 따라 시기를 결정할 예정이다. 과잉 투자를 할 생각은 없다. 20만 리터 생산시설을 갖춘 이후 생산능력이 더 필요하다면 총 30만 리터까지 생산시설을 확보할 계획이 있다. 필요하다면 나머지 10만 리터와 관련해서는 해외 투자도 검토하겠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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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바이오솔루션스가 셀트리온 100% 자회사로 출범하기 때문에 (외부 투자를 받더라도) 셀트리온이 50% 이상 지분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겠다.” (2024/12/17, 셀트리온바이오솔루션스 기자간담회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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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내부 자금으로 의약품 위탁개발생산(CDMO) 전문 자회사를 올해 12월 안에 설립하겠다. 해당 사업에 진출하는 의사결정은 2023년에 이뤄졌고 경쟁사는 론자로 보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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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사업을 위탁생산(CMO)사업으로 시작한 만큼 위탁개발생산도 크게 다르지 않다고 생각한다. 사실 해당 사업에 진출한 것은 고객사들의 요청이 있었다. 우리가 조금 더 깊이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항체의약품뿐 아니라 차세대 기술로 꼽히는 약물-항체접합체(ADC) 플랫폼과 메신저리보핵산(mRNA) 백신 플랫폼, 유전자치료제 등의 기술도 갖고 있다.” (2024/11/27, 홍콩에서 열린 셀트리온 기업설명회(IR)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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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제품 생산 능력 확보를 위한 제조소 증설은 불가피하며 국내 또는 해외 신규 공장 확보와 관련한 결정은 연내 마무리 하겠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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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빅파마로 도약하기 위한 기업 투자도 적극 고려하고 있다. 셀트리온그룹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다수의 대상 기업을 살펴보고 있는 만큼 조건이 맞는 기회가 찾아온다면 놓치지 않고 빠르게 진행할 예정이다.” (2024/09/06, 미국 뉴욕에서 열린 ‘22회 모건스탠리 글로벌 헬스케어 콘퍼런스’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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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마케팅, 메디컬팀 등 직원 60명이 함께 미국에 체류 중이다. 올해 한국엔 없을 예정이다.” (2024/03/26, 셀트리온 정기주주총회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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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그룹 지주사를 빠르면 연말 늦어도 내년 초에는 상장시키려고 한다. 지주사를 투자회사로 만들어서 더 많은 투자를 하려고 한다. 가능성 있는 많은 젊은이에게 전문가로서 투자하겠다.” (2024/01/11, 미국에서 열린 2024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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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매수청구권이 1조 원 이상이어도 준비돼 있다. 더 이상 합병의 불확실성은 없다. 국민연금을 포함해 모든 주식매수청구권을 다 받아줄 수 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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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펜트라를 통해 미국에서 3년 안에 3조 원까지 매출을 낼 수 있다고 판단한다. 사실 이 제품을 놓고 보면 최대 7조 원까지 갈 수 있다고 본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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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매수하겠다고 밝힌 자사주는 소각 대상이 아니다. 주주들이 자사주 소각과 관련해 일부라도 (회사가) 해줬으면 좋겠다고 요구해서 셀트리온헬스케어가 보유하고 있는 자사주를 소각하기로 결정했지만 앞으로 사거나 주식매수청구권으로 매입하는 자사주는 소각하지 않고 인수합병에 활용하겠다. 자사주 매입과 승계는 연결고리가 없다. 승계와 관련해 편법이나 우회로를 찾을 생각이 없다. 원칙대로 하겠다.” (2023/10/25, 서울 여의도 NH증권 본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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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매출의 성장 본격화를 앞두고 주가는 저평가된 현재 시점이 합병의 적기라고 판단한다. 셀트리온과 셀트리온헬스케어의 합병을 통해 이전부터 준비된 결과를 본격적으로 보여주겠다. 셀트리온그룹의 성장에 있어 합병은 작은 이벤트일 뿐이다. 합병을 마무리해 빠른 시간 내에 매출과 이익을 대폭 늘리는 한편 인류 건강에 대한 궁극적인 난제를 해결하는 데에도 적극 기여하겠다.” (2023/09/12, 미국 뉴욕에서 열린 제21회 모건스탠리 글로벌 헬스케어 콘퍼런스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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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8월 말부터 셀트리온과 셀트리온헬스케어 CEO들과 함께 일본, 싱가포르, 홍콩, 미국 등에서 기업설명회(NDR)를 돌며 기존 투자자뿐 아니라 잠재적 투자자들도 모두 만나 합병 성사에 최선을 다하겠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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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과 셀트리온헬스케어 합병이 성사되면 6개월 안에 셀트리온제약과 합병을 진행하겠다. 합병(셀트리온과 셀트리온헬스케어, 셀트리온제약)을 한 이후에 필요하다면 셀트리온홀딩스도 상장을 검토하려고 한다. 거기에서 자금이 생기면 지분율을 높이겠다.” (2023/8/24, 온라인 주주간담회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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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병해도 제게 이익이 되는 건 없다. 주주님들 뜻에 따라 합병 절차를 진행하겠다. 최대한 많이 찬성해주셨으면 좋겠다. 기업가치가 저평가돼 본의 아니게 (주주님들께) 상처를 드린 것에 관해 진심으로 죄송하게 생각한다. 실적으로 과거의 자리로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제 가족은 (셀트리온그룹) 주식이 단 한 주도 없다. 내가 죽으면 국영기업이 되는 한이 있더라도 자식들에게 사전증여하는 일은 없다.” (2022/03/25,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31기 주주총회에 전화로 참석해)<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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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에서 피검사를 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하겠다. 한 3년 뒤에 내가 성공했다고 뉴스가 나오면 성공한 것이고 아무 말도 안 나오면 실패한 것이다. 세계 모든 세미나에서 원격진료, 인공지능(AI) 원격진료를 이야기하지만 검사 데이터가 없는데 의사가 어떻게 원격진료를 하고 의사가 원격진료를 못 하는데 어떻게 인공지능이 원격진료를 하겠나. 이제는 거기에 누군가는 도전을 해야 한다.” (2022/03/03, 글로벌 회계·컨설팅기업 EY와 가진 인터뷰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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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케어 쪽의 4차산업을 준비할 것이다. ‘차세대 헬스케어 산업이 무엇이냐’는 모델을 완성해 전 세계에 보여주길 기대한다. 연말부터 나와 생각을 같이하는 동지를 모아 현실로 만들게끔 최선을 다하겠다. (실패와 좌절은) 내가 이 세상을 떠나면 안 해도 될 고민이다. 열심히 노력해서 전문가가 돼야 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사람이 돼야 한다.” (2021/12/08, 미국 CNBC에서 방영한 ‘멈출 수 없는 기업가들’ 다큐멘터리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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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그룹은 개인 의존도가 높지 않은 만큼 제가 빠지면 큰일난다고 두려워하지 말고 자연스러운 절차로 이해해달라. 경영에 부족한 점이 생기면 소방수 역할을 하기 위해 준비하겠다.” (2021/03/26, 인천 송도에서 열린 30기 정기 주주총회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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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창업 이후 하루에 2시간씩 3번 쪽잠을 자며 18년을 버텼다. 올해 연말쯤 코로나19 치료제 개발이 마무리되면 회장 자리를 내려놓겠다. ‘서정진 없는 셀트리온’에 관한 우려가 크다는 점이 우리 회사의 최대 리스크다. 명예회장으로서 결정적일 때 소방수 역할을 할 것이다.” (2020/11/23, 중앙일보 인터뷰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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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우리가 전 세계 30만 개 바이오 회사 가운데 영업이익으로 30위에 오른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내년에 20위까지 가고 2025년까지 10위권 안에 들 수 있는 회사로 성장시켜 나가겠다.” (2020/11/18, 인천 송도의 연세대학교 인천 글로벌 캠퍼스에서 열린 ‘대한민국 바이오 산업’ 행사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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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치료제가 나오면 정부에 전 국민을 대상으로 진단검사를 할 것을 건의하겠다. 환자라 생각되는 사람에게 치료제 투여를 2~3회 정도 반복하면 한국은 코로나19 청정국이 될 수 있을 것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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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65세이고 앞으로 몇 년을 더 일할지 모르겠지만 정신연령은 젊은이들과 같다. 스타트업 기업인으로 다시 돌아가 피검사에 몰두하고 싶다.” (2020/11/12, 서울시 중구 웨스틴 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20 헬스케어 이노베이션 포럼’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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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송도에서 출발해 지역사회와 함께 바이오 산업의 꿈을 키워온 셀트리온이 이제는 명실상부 글로벌 바이오 기업으로 성장하게 됐다. 인천시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국내 바이오산업 발전과 관련 산업 육성에 적극 동참해 지역사회 발전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바이오 생태계가 글로벌 수준으로 획기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2020/08/05, 인천시와 ‘글로벌 바이오 혁신 클러스터’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하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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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과제가 된 코로나19 극복에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자 ‘스테이 스트롱’ 캠페인에 참여하게 됐다. 이번 캠페인에 다양한 사회 구성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손씻기와 같은 기본 위생의 필요성을 전파하고 함께 힘을 합치면서 코로나19 사태를 이겨낼 수 있다는 희망을 지니길 기대한다.” (2020/06/24, 코로나19 사태 극복을 위한 격려 메시지를 전달하는 ‘스테이 스트롱(Stay Strong)’ 캠페인에 동참하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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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임상을 마치고 2021년 1분기 안으로 허가 절차를 완료하겠다. 2021년 상반기에 백신과 치료제가 나오고 2021년 말에는 코로나19가 종식될 것이다.” (2020/06/23,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스타트업 행사 ‘넥스트라이즈(NextRise) 2020’ 기조연설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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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국민에게 맞는 백신을 제때 만들어 적절한 물량을 공급할 수 있는 ‘백신주권’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 코로나19 치료제와 백신 개발은 기술이나 속도에서 차질 없이 가고 있다.” (2020/05/11, MBN ‘판도라’에 출연해)<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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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3~4분기 정도에 내부에서 법률과 세무 문제의 검토가 끝나면 주주들에게 합병안을 제시하겠다. 그 뒤 나는 의견을 제시하지 않고 주주들의 뜻에 따라 합병에 동의를 구하는 식으로 진행하겠다. 지금까지는 위험 분산을 위해 셀트리온이 개발, 생산을 맡고 셀트리온헬스케어가 판매, 셀트리온제약이 합성의약품 사업을 했는데 이제 세 회사가 합쳐져서 종합 제약회사로 발전하는 것은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 (2020/03/27, 인천 송도에서 열린 셀트리온 정기 주주총회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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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보건기구(WHO)가 팬데믹을 선언하는 등 코로나19가 범세계적으로 확산됨에 따라 기업으로서 국가적 위기상황 대처에 앞장서야 할 시기다. 코로나19 신속진단키트와 치료제를 개발하고 마스크를 생산해 무상으로 공급하겠다.” (2020/03/12,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신속진단키트와 치료제를 개발하고 마스크를 무상공급하는 종합 대응방안을 내놓으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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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한은 세계 제약바이오기업의 연구개발(R&D) 센터와 관련한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는 지역이다. 다만 4월로 예정됐던 공장 기공식 이벤트는 예우행사 성격이기 때문에 일정이 뒤로 미뤄질 수 있다.” (2020/02/07,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대응 관련 기업인 간담회’를 마친 뒤 ‘우한 진출 계획에 변동이 있느냐’는 기자들의 질문에)<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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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회사 직원 4500명의 평균 나이가 33세다. 남녀 성비는 5대 5다. 나도 현재 젊은이들을 잘 아는 사람 중의 하나라고 생각한다. 우리나라 젊은이는 전 세계적으로 뛰어나다. 우리 세대보다 능력이 있다. 다만 우리 세대는 시키면 했지만 현재 젊은이들은 왜 해야 하는지를 이해시켜야 하고 본인들이 참여하도록 해야 한다. 우리 젊은이들이 희망도, 비전도 없다며 힘내라고 하는데 그럴 시간 있으면 젊은이들을 믿어주는 일부터 해야 한다. 자기 자식부터 믿어야 한다. 젊은이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은 딱 하나다. 전 세계에 할 일은 널려 있고 어느 나라 젊은이보다 경쟁력 있으니 하고 싶은 일을 향해 자신감을 갖고 도전하라는 것이다. 쓰러지면 일어나라고 말해주고 싶다. 30%가 노력이고 70%는 복이다. 복을 받으려면 어떻게 살아가느냐가 중요하다. 그것은 도덕책, 성경책에 쓰여 있다. 성경에는 너를 위해 살지 말고 남을 위해 살라고 돼 있다. 인생은 더불어 사는 것이다.” (2020/01/18, 국민일보 인터뷰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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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오페라도 잘 안 보는 사람이고 음악에 대해 전혀 모른다. 국립오페라단 이사장을 맡은 이유는 젊은 음악인들이 공정하게 설 수 있는 무대를 만들고 싶었기 때문이다. 우리나라에 젊은 음악인들이 많은데 무대가 많이 없다.” (2020/01/16, 국립오페라단 이사장을 맡은 이유를 설명하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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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도입과 자체 및 공동 개발 방식으로 세계 400억 달러(46조5천억 원) 규모의 당뇨 치료제 시장에 진출하겠다. 셀트리온은 인슐린 바이오시밀러 리더 기업으로 성장할 것이다.” (2020/01/15,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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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은 아직까지 지금 세대에서 큰 역할을 하고 있다. 떠나신 회장님이 역사에서 궁극적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으면 좋겠다.” (2019/12/10, 경기도 수원시 아주대학교병원에 마련된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의 빈소를 찾아 조문을 마친 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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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 100% 성공을 얘기한다면 그건 100% 거짓말이다.” (2019/10/28, 중앙일보 인터뷰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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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의 성장 노하우가 KDB산업은행의 든든한 금융지원 프로그램과 접목된다면 새로운 유니콘 기업이 탄생하는 데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이다. 국내 바이오산업 발전과 유망기업 발굴, 육성을 위한 지원에 적극 동참해 우리나라가 글로벌 바이오시장에서 선도적 입지를 구축할 수 있도록 노하우 전수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2019/09/18, 인천 송도 본사에서 KDB산업은행과 바이오산업 혁신생태계 조성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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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합작회사 설립으로 중국 진출에 한 걸음 더 다가서게 됐다. 미국과 유럽, 한국을 비롯한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은 셀트리온 바이오시밀러 제품군을 중국 현지 환자에게 조기에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2019/07/19, 셀트리온그룹이 홍콩계 다국적 회사인 난펑그룹과 손잡고 중국 상하이에 합작회사 브이셀헬스케어를 세웠다고 밝히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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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은 10년 전 초기자금 5천만 원으로 사업을 시작해 어느덧 세계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 시장을 석권할 만큼 규모가 커졌다. 앞으로도 한국경제 활력의 보람이자 희망이 되고 싶다. 바이오는 이제 반도체와 맞먹을 정도의 규모를 갖고 있어 많은 스타트업들이 희망을 품을 것이다.” (2019/05/22, 청북도 오송읍 CV(커뮤니케이션&벤처)센터에서 열린 바이오헬스 국가비전 선포식에 참석해)<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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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그룹은 국내 바이오제약 산업을 이끄는 기업으로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며 국가의 헬스케어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비전을 제시할 수 있는 사업을 중점적으로 진행할 것이다. 인류의 의료 접근성을 향상하고 환자의 삶의 질을 더욱 풍요롭게 하는 기업을 만들어간다는 창업정신과 기업철학을 반드시 실현하겠다.” (2019/05/16, 인천시청 본관에서 2030년까지 셀트리온의 성장 로드맵을 담은 ‘비전 2030’을 발표하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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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바이오시밀러와 신규 신약 후보물질 파이프라인해 2021년까지 5조 원, 2030년까지 30조 원의 연 매출을 달성하겠다. 전 세계 500조 원의 바이오의약품 시장 가운데 항체의약품 250조 원이 바이오시밀러 시장으로 바뀌어가고 있다. 앞으로 이 시장의 10% 이상을 잠식하겠다.” (2019/03/26,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린 셀트리온 정기 주주총회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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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벌고자 했다면 당연히 외부투자를 유치했을 것이다. 하지만 그런 생각 없이 영화에 150억 원을 썼다. 물론 잘되면 좋겠지만 이 영화가 잘되지 않아도 손해는 우리만 본다. 돈을 벌자는 게 아니고 의미 있는 영화를 만들기 위해서 노력했다. 두 가지 이유로 투자를 했는데 첫 번째는 감독, 배우의 열정이었고 두 번째는 자전거 경주로 앞 세대 사람들이 위로를 받았다는 점이다.” (2019/02/26일 서울시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점에 열린 영화 ‘자전차왕 엄복동’ VIP 시사회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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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기업이 한국과 같이 일하려고 하는 것은 일하는 스타일 때문이다. 대통령께서 주 52시간 근로제를 도입해도 우리 연구원들은 싸들고 집에 가서 일한다. 그리고 양심고백을 안 한다.” (2019/01/15,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2019 기업인과의 대화에 참석해 문재인 대통령 및 다른 기업인들과 함께 청와대 경내를 산책하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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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를 중심으로 인공지능(AI) 원격진료 사업을 추진하겠다. 미국은 진료 한번 보는데 돈이 많이 들고 땅도 넓어서 아픈 사람이 이동하기 쉽지 않아 집에서 진료를 볼 수 있는 시대가 필요한 상황이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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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시밀러 분야에서 자체 기술력을 바탕으로 괄목할 만한 성장을 해온 셀트리온그룹이 글로벌 바이오제약 기업으로 도약할 날을 눈앞에 두고 있다. 2018년 유럽 허가를 신청한 ‘램시마SC(피하주사)’가 도약의 구심점이 될 것이다. 램시마SC를 허가받은 뒤 유럽을 시작으로 글로벌 직판 시스템을 완성해 글로벌 바이오그룹으로 성장해가겠다.” (2019/01/10,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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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이후 계획을 미처 세우지 못했으나 우선 잠을 많이 잘 것이고 두 번째로 TV 예능 ‘도시어부’에 나가겠다.” (2019/01/04,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 기자간담회에서 2020년 말 경영에서 은퇴하겠다는 계획을 밝히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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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가장 큰 자산은 한국인이다. 근면성실한 한국인의 장점을 살리면 제약바이오 산업은 미래 대한민국의 성장동력이 될 것이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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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과 셀트리온헬스케어, 셀트리온제약 주주들이 동의만 한다면 3개 회사를 합병하는데 이제는 저도 큰 저항감이 없다. 합병은 3개 회사 주주들이 판단할 문제로서 주주들이 원하는 대로 따라가는 것이 가장 좋은 것이고 저도 주주들이 원한다면 언제든지 합병하겠다.” (2019/01/04,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 기자간담회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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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은 미래를 내다보고 착실히 준비해온 끝에 지금의 성장을 일궜다. 향후 다양한 제품 개발 및 사업 확장을 통해 ‘글로벌 리딩 바이오 기업’으로의 도약이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바이오시밀러 분야에서 셀트리온이 가장 앞서 있다. 글로벌 경쟁자인 암젠, 제넨텍과 비교해서도 가장 강력한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있다. 그들에 비해 월등한 원가경쟁력으로 시장을 압도해갈 수 있다.” (2018/01/10,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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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의 필요조건이 전문성이라면 충분조건은 좋은 사람이 되는 것이다. 주위의 도움을 받지 않고 성공하는 사람은 없다. 관 뚜껑이 닫히기 전까지 실패라는 건 없다. 성공하지 않았을 뿐이다. 고통의 터널이 끝나면 반드시 빛이 나오기 마련이다. 실력이 있어도 똑똑한 척하지 않고 남의 잘못을 지적하기보다는 남의 장점을 칭찬하고 도움이 필요한 사람에게 먼저 손을 내미는 사람이 좋은 사람이다.” (2017/11/30, ‘성공한 사업가의 숨은 비결’이라는 주제의 한양대학교 특강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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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으로 인한 새로운 변화는 위기이자 기회다. 가장 큰 위기는 아무 변화도 없는 것이다. 가장 중요한 건 도전, 나는 안 된다는 생각에서 벗어나는 것이다. 흙수저 타령 그만하자. 흙수저니 뭐니 하며 수저 타령 하는 게 제일 싫다. 부모의 직업이나 집안에 돈이 얼마나 있는지가 성공을 결정하는 게 아니다. 성공은 외부 요인이 아니라 스스로 얼마나 절박하냐에 달려 있다. 세상에 실패란 단어는 없다. 아직 성공하지 않은 것뿐이다. 성공을 향한 절실함이 모든 걸 가능하게 한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2017/10/19, 매일경제 주최 세계지식포럼 강연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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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1공장 증설 작업을 순조롭게 진행하고 있다. 3공장은 한반도 정세 등 국내 정치이슈에 민감한 해외 파트너의 요청에 따라 해외에 짓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내년 상반기까지 어느 나라에 지을지를 결정하겠다.” (2017/09/29, 코스피 이전상장 관련 주주총회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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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사장단 내 9명의 사장 중 6명이 창업 때부터 시작해 사장이 됐고 공채 1기는 지금 우리 회사의 중간 간부가 됐다. 지난 15년간 셀트리온을 이끌면서 이들과 함께하며 우리나라 젊은이들이 얼마나 큰 잠재력이 있는지를 경험할 수 있었다. 특히 가장 중요한 것은 한국인의 특성상 ‘지는 걸 되게 싫어한다’는 점 때문에 셀트리온 연구진을 비롯한 임직원들은 밤낮없이 열정과 도전정신을 가지고 자신의 업무에 매진했고 그 결과가 지금의 성과로 이어진 것 같다.” (2017/02/27, 창립 15주년 행사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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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은 셀트리온 바이오시밀러 3각 편대가 유럽 시장으로 비상하는 첫해가 된다. 램시마가 쓴 성공신화를 트룩시마와 허쥬마에서도 보여주겠다. 램시마의 뒤를 잇는 신제품도 현재의 파트너사들을 통해 유통이 이뤄질 것이고 파트너사와 윈윈할 수 있도록 더욱 좋은 제품을 내놓겠다.” (2017/02/10, 프랑스 파리 샹그릴라호텔에서 열린 ‘2017 글로벌 파트너사 CEO 전략회의’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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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안에 셀트리온헬스케어의 상장 예비심사를 청구하고 2017년 4~6월 코스닥에 셀트리온헬스케어를 상장시키겠다.” (2016/11/25, 셀트리온 주주총회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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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기능식품 사업에서 경쟁력을 갖기 위해서는 넓은 농장을 바탕으로 재료비 경쟁력을 갖춰야 한다. 이를 위해 현재 러시아에 5천만㎡ 농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올해 규모를 8260만 ㎡로 늘릴 것이다.” (2016/08/27,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열린 강연회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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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망하지 않으려고 죽도록 일했고, 자리가 잡히고는 자선을 생각하게 되었으며, 이제는 다음 세대에서 성공신화가 많이 만들어질 수 있는데 기여해야겠다는 생각을 한다. 국가경제가 어려운데 나를 내려놓고 우리를 생각할 수 있어야 한다. 전 국민이 같이 뛰어서 잘살게 하기 위해 기업인으로서의 남은 10년의 시간을 가지면 좋겠다.” (2016/08/26, 제28차 글로벌리더스포럼 ‘기업가로서 궁극적으로 해야 할 일’ 특강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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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은 미래를 예측하는 것이다. 위험 감수가 없으면 사업 아닌 장사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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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6명의 후배들과 5천만 원을 들고 사업을 했다. 이들이 중국집 차리겠다는 말을 듣고 그 꼴이 보기 싫어 사업을 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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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일할 시간은 10년 정도인데 다음 세대에 창피하지 않게 새 나무를 심는 노력을 하겠다. 이 나라를 우울한 나라로 만들지 않고 후배들에게 희망찬 조국을 물려주기 위해 헬스케어를 하고 있다. 우리나라가 세계 특허의 6%를 차지하는 등 기초 배양은 되고 있고 기업 수도 증가하는 추세다. 이쪽 산업이 우리나라에 새로운 산업이 될 수 있는 분야일 것이다.” (2016/07/29,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리조트에서 열린 전국경제인연합회 하계포럼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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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기능식품 사업에서 경쟁력을 갖기 위해서는 넓은 농장을 바탕으로 재료비 경쟁력을 갖춰야 한다. 이를 위해 현재 러시아에 5천만 ㎡ 농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올해 규모를 8260만㎡로 늘릴 것이다.” (2016/08/26, ‘기업경쟁력과 기업가 정신’을 주제로 열린 조찬강연회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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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0여 명의 청주시 공무원이 절실하게 하면 큰 변화를 일으킬 수 있다. 13억 중국 시장이 열리면서 앞으로 서구가 주도해온 과거 경제모습은 이제 오지 않을 것이다. 한국도 영향을 받고 있다. 조선·해운을 시작으로 앞으로 멀쩡한 산업은 없을 것이다. 지난해보다 올해가 나쁘고 올해보다 내년은 더 안 좋아질 것이다. 한국경제는 이미 적신호가 켜졌다. 경제를 일으켜 세우려면 경제를 살리는 법이 국회를 통과해야 하는 것도 있지만 전 국민이 느껴야 한다. 우리는 전공이 무엇이냐는 고정관념에 얽매여 산다. 하지만 나 같은 경우 산업공학을 전공했지만 생명공학과 약학을 독학했다. 이유는 절실했기 때문이다. 청주시 공무원 3300여 명도 목표를 세우고 절실하게 노력한다면 큰 변화를 일으킬 수 있다.” (2016/06/19, 청주시청 공무원 대상 특강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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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 한 푼 없이 3년 동안 투자할 때 힘들었다. 그때 자살할 결심도 많이 해봤다. (하지만) 자기 일생을 투자하는 거다. 더 나아가서는 자기 목숨을 걸어 놓고 사업을 하는 거다. 그 정도의 배수의 진을 안 치고 국제 경쟁력을 차지한다, 말도 안 되는 소리다.” (2016/04/21, 경인일보 초청강연회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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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에서 고등학교를 나왔고 그룹의 주요 계열사가 인천에 있다. 맥아더 동상이 있던 곳은 학창시절 놀이터나 다름없었다. 그렇기 때문에 인천상륙작전은 친숙하면서도 별다른 감응이 없었다. 우연히 정태원 대표가 영화를 한다고 들었고 기획에 참여해 직접 인천에서 지금까지 산 사람들을 통해 광범위한 고증을 했는데 그러면서 생각이 달라졌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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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은 제약회사이기 때문에 영화가 본업은 아니다. 하지만 숨어 있던 이야기를 들으며 작업하는 것이 의미 있겠다 생각했다. 감독, 작가, 배우들 노력해서 즐겁고 보람찬 작업이 됐으면 좋겠다. 볼거리, 이야깃거리 겸비해 많은 국민에게 감동과 의미를 줄 수 있는 역사 현장으로의 초대가 이뤄지길 기대한다. 이 작품이 성공적으로 완성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지원하겠다.” (2015/10/30, ‘인천상륙작전’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투자배경을 밝히면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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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의 소유와 경영이 분리돼야 한다는 것이 소신이다. 적절한 시기가 오면 경영권을 전문경영인에게 넘겨주고 소유와 경영의 분리를 실천하겠다.” (2015/03/27, 주주총회에서 셀트리온의 경영을 제약사업 전문가인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3849'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기우성</a>·<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87385'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형기</a> 공동사장 체제로 전환하겠다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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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을 정리하고 보니 구태여 지분을 매각할 이유가 없어졌다. 앞으로 지분을 매각하는 일도 없을 것이다.” (2015/03/10, 보유하고 있던 셀트리온의 지분을 모두 팔겠다던 2년 전 약속을 뒤집으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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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를 끌어내리려는 공매도 세력과 싸움에 지쳤다. 갖고 있는 셀트리온 지분을 모두 외국계 제약회사에 팔겠다.” (2013/04, 바이오시밀러 램시마가 유럽 식품의약청에서 허가를 받게 되면 자신이 보유한 지분 전량을 매각하겠다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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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를 헬스케어 산업의 메카로 키우겠다.” (2011/10/05, 셀트리온의 인천 송도 2공장 준공식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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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점·스펙 쌓기보다 나를 따르는 친구가 몇 명 있는지 돌아봐야 한다. 능력과 실력만으로는 성공한 최고경영자(CEO)가 될 수 없다. 그보다는 주변 사람들에게 존경과 사랑을 받는 CEO로 거듭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 (2011/03/28, 건국대학교에서 열린 ‘미래를 준비하는 대학생을 위한 CEO 초청특강’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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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싱크위크는 나에게 사치다. 휴가면 그냥 쉬는 게 낫지 사업구상한다고 여유시간을 갖는 것 자체가 맞지 않다. 집에는 참 미안하지만 오히려 휴식을 가지면 긴장이 풀어져 아이디어가 안 떠오른다. 내 경험상 아이디어는 절박해야 나온다. ‘자살을 결심하니까 사장이 된다’는 말을 실감한다. 직원들에게도 자기의 현 위치와 미래의 위치를 정확히 파악하라고 주문한다. 그러면 방법들이 나온다. 그 방법이 틀려도 걱정할 필요는 없다. 방향만 잘 잡으면 조금 돌아가더라도 결국 성공할 수 있으니까.” (2009/07/22, 매일경제 인터뷰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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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다녀보니 우리나라의 최고 상품은 ‘사람’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많이 주면 잘하느냐, 잘하면 많이 주느냐의 문제는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는 논란과 같다. 문제 해결은 강자가 약자 입장에서 푸는 방법밖에 없다.” (2008/10/03, 세계일보 인터뷰에서)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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