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력
| ▲ 조정식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위원장이 2018년 3월20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연합뉴스> |
1982∼1992년 학생ㆍ노동운동에 참여했다.
1985년 민족자주수호투쟁위원회 시위를 주도했다.
1992년 통합민주당 기획조정실 전문위원으로 활동했다.
1995∼1999년 제정구 국회의원 정책보좌진으로 일했다. 국민통합추진회의 기획위원을 맡았다.
2000년 미국 USIA 연수에 참여했다.
2003년 이부영 국회의원 보좌관으로 활동했다. 국민통합연대 기획위원회 부위원장, 열린우리당 당의장 특별보좌역을 맡았다.
2003∼2005년 시흥희망포럼 대표를 지냈다.
2004년 제17대 국회의원에 당선됐다. 경기 시흥시을을 지역구로 두고 열린우리당ㆍ대통합민주신당ㆍ통합민주당에서 활동했다.
2005∼2013년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이사로 활동했다.
2007년 열린우리당 홍보기획위원장을 맡았다.
2008년 제18대 국회의원에 당선됐다. 경기 시흥시을을 지역구로 두고 통합민주당ㆍ민주당ㆍ민주통합당에서 활동했다.
2008∼2009년 민주당 원내대변인으로 일했다.
2010∼2012년 민주당 경기도당 위원장을 맡았다.
2012년 제19대 국회의원에 당선됐다. 경기 시흥시을을 지역구로 두고 민주통합당ㆍ민주당ㆍ새정치민주연합ㆍ더불어민주당에서 활동했다.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통령후보 선대위 ‘민주캠프’ 산하 소통1본부장을 맡았다.
2014년 새정치민주연합 경기도당 6·4 지방선거 공천관리위원회 위원장, 새정치민주연합 전국대의원대회준비위원회 총괄본부장을 맡았다.을 맡았다.
2014∼2015년 새정치민주연합 사무총장을 지냈다. 새정치민주연합 야당탄압저지대책위원회 위원장, 정치혁신실천위원회 위원, 조직강화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맡았다.
2016년 제20대 국회의원에 당선됐다. 경기 시흥시을을 지역구로 두고 더불어민주당에서 활동했다.
2016∼2018년 국회 국토교통위원장을 지냈다.
2016∼2022년 더불어민주당 경기 시흥시을 지역위원장을 맡았다.
2017년 더불어민주당 제19대 문재인 대통령후보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국토교통정책위원장을 맡았다.
2018∼2019년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간사를 지냈다.
2019∼2020년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의장을 맡았다.
2019년 더불어민주당 민주연구원 이사로 활동했다. 경기 시흥소방서 명예서장으로 위촉됐다.
2020년 더불어민주당 코로나19국난극복위원회 총괄본부장, 코로나19국난극복위원회 공동위원장, 더불어민주당 국가경제자문회의 부의장을 맡았다.
2020∼2024년 제21대 국회의원을 지냈다. 경기 시흥시을을 지역구로 두고 더불어민주당에서 활동했다.
2021년 더불어민주당 4·7 재보궐선거 공직선거후보자추천재심위원회 위원장을 맡았다. 민주평화광장 공동대표로 활동했다. 더불어민주당 제20대 대통령중앙선거대책본부 상임총괄본부장으로 임명됐다.
2022년 8월∼2024년 4월 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을 지냈다.
2023년 11월 더불어민주당 총선기획단장을 맡았다.
2024년 1월 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임명됐다.
2024년 5월 제22대 국회의원에 당선됐다. 경기 시흥시을을 지역구로 두고 더불어민주당에서 활동하다 2026년 6월 무소속으로 전환했다.
2024년 10월 더불어민주당 통일외교안보자문회의 의장을 맡았다.
2025년 4월 더불어민주당 제21대 대통령선거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이 됐다.
2025년 9월 한미의원연맹 공동회장으로 활동했다.
2025년 12월∼2026년 5월 대통령비서실 정무특별보좌관을 맡았다.
2026년 6월 국회의장으로 선출됐다.
◆ 학력
1981년 서울 동성고등학교를 나왔다.
1988년 연세대학교 건축공학과를 졸업했다.
2002년 연세대학교 행정대학원 도시및지방행정학과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 가족관계
배우자 조미선씨와 슬하에 아들 조석주씨를 두고 있다.
아들 조석주씨는 육군에서 복무하고 2018년 제대했다.
◆ 상훈
2016년 제21회 대한민국을 빛낸 한국인물대상 정치공로부문 대상, 사회정의시민행동 제8회 공동선 의정활동상을 받았다.
2017년 법률소비자연맹 ‘제20대 국회 1차년도 국회의원 헌정대상’, INAK사회공헌대상 국회의정대상을 수상했다.
2018년 입법및정책개발 우수국회의원(2019)에 선정됐다.
2019년 입법및정책개발 우수국회의원(2020)에 선정됐다.
2020년 국정감사 스코어보드 대상을 수상했다.
◆ 기타
| ▲ 조정식 대통령 정무특보가 2026년 1월31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이해찬 전 국무총리 영결식에서 고인의 약력을 보고하고 있다. <연합뉴스> |
조정식은 2026년 8월27일 국회의장 직속 자문관으로 민간 전문가 4명을 위촉했다. 고삼석 동국대학교 컴퓨터·AI학부 석좌교수는 문화·방송·통신, 정승 전 한국농어촌공사 사장은 혁신성장, 송종욱 전 광주은행장은 금융경제, 문철우 성균관대학교 경영대학 교수는 미래 경제성장 분야의 자문을 각각 맡는다.
조정식은 2025년 12월31일 기준 15억9546만 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2026년 3월26일 공개된 정기재산변동 신고 내역에 따르면 건물 9억4500만 원, 예금 5억1998만 원, 부동산에 관한 규정이 준용되는 권리 4084만 원 등을 보유했다. 채무는 약 843만 원이었다. 전년 신고액 14억9779만 원보다 약 9766만 원 늘었다.
시장 어귀에서 시계방을 운영하던 집안의 둘째 아들로 자랐다.
재수를 거쳐 연세대학교 건축공학과에 입학했다. 대학 시절 학생운동 서클인 ‘인간연구회’에서 활동하며 학생운동과 민주화운동에 참여했다. 대학을 졸업한 뒤에는 경기도 부천과 인천광역시 부평에 있는 노동현장에 들어가 프레스공으로 일했다.
건축학을 전공한 경험을 정치와 연결해 설명하기도 했다. 조정식은 대학 입학 당시 한 교수가 건축을 ‘사람들이 편하게 살고 쉴 수 있게끔 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며 정치도 마찬가지라고 말했다.
1995년 2월21일 육군에 입대해 1997년 4월24일 병장으로 만기전역했다.
종교는 천주교다.
취미는 바둑이다.
김치찌개와 감자탕을 좋아하고 주량은 소주 한 병이다.
독서를 즐긴다. 감명 깊게 읽은 책은 조영래의 ‘전태일 평전’이다.
자전거와 축구도 즐겨 한다. 과거 조기축구회 회원으로 활동하며 일주일에 5시간 이상 축구를 하기도 했다.
좌우명으로 ‘진인사대천명’을 꼽았다.
2008년 제18대 총선에서 재선한 뒤 고등학교 3학년 시절 담임교사로부터 편지를 받았다. 정치인으로서 명예를 얻은 뒤 교만에 빠지지 않도록 스스로 경계하라는 스승의 진심어린 조언이 담겼다.
‘개구리 삼촌’이라는 별명이 있다. 2009년 7월22일 국회에서 미디어법 처리를 둘러싸고 여야가 충돌했을 당시 직권상정을 막기 위해 국회의장석을 향해 몸을 날렸다. 당시 모습이 언론 카메라에 포착되면서 얻은 별명이다.
1999년 정치활동을 접고 유학을 떠나는 방안을 고민했으나 당시 네 살이던 딸이 소아암 진단을 받으면서 유학을 포기했다. 공교롭게도 정치적 스승이었던 제정구 전 의원도 같은 병원에서 투병하고 있었다. 제정구 전 의원이 1999년 2월 세상을 떠난 데 이어 같은 해 12월 딸도 먼저 보냈다.
존경하는 인물은 김대중·노무현 전 대통령과 김구 선생, 제정구 전 의원 등이다.
조정식은 2026년 8월18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현충관에서 열린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17주기 추모식에서 “1992년 민주당 당무기획실에서 일하며 대통령님을 처음 뵀다”며 김대중 전 대통령과의 인연을 소개했다.
그는 “당시 민주당 대표였던 대통령님은 깊은 통찰력으로 늘 한 발 앞서 시대를 읽으셨다”며 “국민보다 반보만 앞서가야 한다고 하셨다”고 회고했다. 이어 “대통령님의 가르침은 제가 정치인으로 성장하게 만들어준 나침반이자 죽비였다”고 말했다.
조정식은 “대통령님의 통합과 실용의 정신을 국회가 최선을 다해 이어가겠다”며 “민주주의를 더 단단히 세우고 국민의 삶을 지키고 한반도 평화를 살리는 데 국회가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때
손학규 전 민주통합당 상임고문의 측근 그룹으로 분류됐다. 2012년 민주통합당 대통령선거 후보 경선 당시
손학규 캠프에서 공동총괄본부장을 맡았다. 이낙연·신학용 의원 등과 함께 캠프를 이끌었다.
조정식과
손학규의 정치적 인연에는 제정구 전 의원이 연결고리로 자리잡고 있다. 조정식은 제정구의 보좌진으로 정치 경험을 쌓았고
손학규는 제정구와 민주화운동 과정에서 인연을 맺었다.
손학규는 제정구가 세상을 떠난 뒤 제정구기념사업회 공동대표를 맡기도 했다.
이해찬 전 국무총리와도 오랜 정치적 인연을 갖고 있다. 조정식은 정치권에서
이해찬계로 분류돼 왔다. 2026년 1월 베트남 호찌민에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이던
이해찬 전 국무총리의 건강이 급격히 악화되자 당시 대통령 정무특별보좌관이었던 조정식이
이재명 대통령의 지시를 받고 현지로 급파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