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
▲ 현대엘리베이터 실적. |
▲ 현정은은 2009년 7월 11일 계열사 사장단 및 임직원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강 거북선 나루터에서 개최된 '현대그룹 용선(龍船, Dragon Boat)대회'에 참석해 대북사업을 절대 포기하지 말자고 강조했다. |
▲ 현정은이 2013년 7월 22일 현대그룹 본사에서 열린 정몽헌 회장 10주기 맞이 추모 사진전 개막식에서 정 회장 대형 모자이크 사진의 마지막 퍼즐 조각을 끼우는 세레모니를 진행했다. 정 회장의 대형 모자이크 사진은 현대그룹 임직원 1만여 명의 얼굴 사진으로 만들어 정 회장에 대한 추모의 마음을 담았다고 현대그룹 측은 설명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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