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BNK금융지주와 주요 계열사가 집중호우 피해 지역 주민들을 지원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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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금융지주는 부산은행과 경남은행 등 주요 계열사를 중심으로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지역의 상황을 살피고 피해 주민과 기업 대상 금융 지원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BNK금융, 집중호우 피해지역 대상 긴급 금융지원과 구호물품 전달 " height="15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7/20260728201249_51576.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BNK금융이 집중호우 피해 지역을 대상으로 긴급지원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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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부터 이어진 집중호우로 경남 통영·거제 등 남부 지방에서 큰 피해가 발생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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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금융은 부산, 경남 지역에 거점을 둔 지역금융지주로서 지역사회 피해 복구와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돕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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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금융은 우선 피해가 집중된 지역 이재민과 복구 인력을 대상으로 생수와 생필품 등 긴급 구호물품을 지원한다. 피해 상황과 현장 수요에 따라 급식 지원과 임직원 봉사활동 등 피해 복구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지원을 이어갈 계획도 세웠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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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중소기업과 개인의 금융 부담을 덜고자 각 1천억 원씩 모두 합쳐 2천억 원 규모 긴급 금융지원을 실시한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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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지원 대상은 이번 폭우로 실질적 피해를 본 고객이다. 신청자는 지역 행정관청에서 발급한 피해사실 확인서 또는 피해 사실을 확인할 수 있는 객관적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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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 중소기업에는 긴급운전자금을 업체당 최대 5억 원까지 지원하고 시설자금은 피해시설 복구에 필요한 자금 범위 안에서 지원한다. 개인에게는 최대 2천만 원의 긴급생활안정자금과 피해 복구에 필요한 자금을 지원한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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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 고객을 대상으로 한 신규 대출에는 최대 1.0%포인트 추가 금리감면도 제공한다. 대출 만기가 도래하는 피해 고객에게는 기존 대출에 별도 원금 상환 없이 만기 연장을 지원하고 분할상환금 상환 유예도 실시한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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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금융 관계자는 “당장 필요한 지원뿐 아니라 앞으로 복구 과정도 세심하게 살피면서 지역사회가 하루빨리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필요한 역할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지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