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BNK금융지주가 인공지능전환(AX) 속도를 높인다.<br />
<br />
BNK금융지주는 인공지능(AI) 기술을 그룹 전반에 확대 적용해 임직원의 ‘일하는 방식’을 혁신한다고 12일 밝혔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BNK금융지주 계열사 공동 '생성형 AI 플랫폼' 구축 추진, "업무 생산성 향상"" height="15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512/20251215150151_21152.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BNK금융지주가 계열사 공동 생성형 인공지능(AI) 플랫폼을 구축한다고 12일 밝혔다.</td></tr></table></figcaption>
</figure>
<br />
BNK금융지주는 하반기 부산은행, 경남은행, BNK캐피탈 등 모든 계열사가 공동으로 참여하는 ‘그룹 공동 생성형 AI 플랫폼’ 구축을 추진한다. 계열사들의 AI 중복 투자를 줄이고 그룹 전체의 디지털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다.<br />
<br />
공동 AI 플랫폼 구축은 지난해부터 논의됐다.<br />
<br />
BNK금융지주는 2025년 10월22일 AI플랫폼 이해도를 높이고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지주 주요 부서와 전체 계열사의 디지털 주무부서, IT, 정보보호부 직원을 대상으로 ‘그룹 공동 생성형 AI플랫폼 도입을 위한 설명회’를 개최했다.<br />
<br />
당시 BNK금융지주는 “계열사 의견을 취합해 플랫폼 도입 사업에 착수할 것”이라고 말했다.<br />
<br />
BNK금융지주는 그룹 차원 인공지능 전환과 함께 지역 AI·데이터 인재 육성, 관련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도 나선다.<br />
<br />
BNK금융지주는 ‘부산시 빅데이터 해커톤’에 2024년부터 2026년까지 3년 연속 발제기관으로 참여했다. 부산시 빅데이터 해커톤은 참가자들이 실제 산업·공공 데이터를 활용해 문제를 해결할 아이디어나 서비스·프로그램을 개발하는 국제 대회다.<br />
<br />
BNK금융그룹 관계자는 “AI는 새로운 기술을 도입하는 것이 아니라 임직원의 일하는 방식을 바꾸는 변화의 시작”이라며 “앞으로도 그룹 전반에 AI 활용 문화를 확산해 업무 생산성을 높이겠다”고 말했다.<br />
<br />
BNK금융지주는 7월 조직개편에서 그룹 전체 차원에서 AI 전략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자 지주 ‘AI디지털전략부’ 산하에 ‘AX추진단’도 신설했다.<br />
<br />
AX추진단을 중심으로 그룹 전체 AI 사업을 총괄하고 계열사 사이 협업을 강화해 AI 기반 업무혁신에 속도를 낼 계획을 세웠다. 김지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