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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alt="NH투자증권 대표 배광수, 뉴욕증권거래소 회장과 글로벌 협력 논의" height="3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8/20260811164340_294595.png" width="6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린 마틴(Lynn Martin) 뉴욕증권거래소(NYSE)그룹 회장(왼쪽 다섯번째)과 배광수(왼쪽 여섯번째) NH투자증권 대표이사 사장이 11일 서울 여의도 NH투자증권 본사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NH투자증권></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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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배광수 NH투자증권 대표이사 사장이 뉴욕증권거래소(NYSE)그룹과 한국 기업의 글로벌 자본시장 진출 및 국내 투자자의 해외시장 접근 확대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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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NH투자증권은 뉴욕증권거래소(NYSE) 그룹의 린 마틴(Lynn Martin) 회장을 초청해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마틴 회장은 2022년 1월부터 NYSE그룹을 이끌고 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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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담회에는 배광수 NH투자증권 사장, 강민훈 NH투자증권 디지털사업부 대표, 김지훈 NH투자증권 리테일 어드바이저리 본부장, 린 마틴 NYSE그룹 회장과 마르코 청(Marco Chung) 아시아 및 중동 비즈니스 대표 등이 참석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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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사장과 마틴 회장은 최근 글로벌 자본시장의 주요 변화와 미국 금융시장 동향, 디지털 금융시장 등을 주제로 의견을 나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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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기업의 글로벌 자본시장 진출과 국내 투자자의 해외시장 접근 기회 확대에도 힘을 모은다.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한 시장 정보 교류와 자본시장 분야에서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하기로 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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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사장은 "글로벌 주요 금융기관과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고객들에게 다양한 글로벌 시장 투자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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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만남은 NYSE의 글로벌 사업과 자본시장 전략을 총괄하는 마틴 회장의 방한을 계기로 마련됐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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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틴 회장은 전날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김남준 더불어민주당 의원 주재로 열린 '대한민국 자본시장의 선진화와 글로벌 경쟁력 제고 방안' 세미나에서 글로벌 자본시장에서 한국 증시의 위치와 방향성 등을 논의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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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틴 회장은 세미나에서 "한국 자본시장의 발전을 함께하는 진정한 파트너로 이 자리에 왔다"며 "한국은 세계 최고 수준의 자본시장과 경쟁할 수 있는 규모와 정교함, 의지를 갖춘 경제를 구축했다"고 말했다. 김민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