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보해양조 주가, 유시민 사외이사 영입에 반짝상승

나병현 기자 naforce@businesspost.co.kr 2017-03-03 19:32:2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보해양조 주가가 유시민 전 보건복지부 장관을 사외이사로 영입했다는 소식에 한때 급등했다.

3일 보해양조 주가는 유 전 장관의 영입소식에 장중 한때 전날보다 25%까지 올랐다. 시장이 열리자 상승 곡선을 그리기 시작해 오전 내내 10~25% 수준으로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다.

  보해양조 주가, 유시민 사외이사 영입에 반짝상승  
▲ 유시민 전 보건복지부 장관.
그러나 오후 들어 상승폭이 줄어 결국 전날보다 5.6%(65원) 오른 1225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이날 보해양조 주식은 전날의 141배가 넘는 약 7170만주가 거래됐다.

보해양조는 1950년 창립된 광주·전남을 대표하는 주류기업이다. 잎새주, 매취순, 보해 복분자 등을 주력제품으로 판매하고 있다.

유 전 장관은 임성우 창해에탄올(보해양조 모회사) 회장과 친분관계가 있어 사외이사를 수락한 것으로 전해졌다.

보해양조 관계자는 “경영진에서 유 전 장관을 회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적임자라고 판단한 것으로 안다”며 “유 전 장관이 보해양조 이미지와 경영안정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유 전 장관은 “그동안 해보지 않은 새로운 일이기 때문에 호기심에 수락했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