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NH투자증권이 2분기에도 시장 전망을 뛰어넘는 호실적을 내면서 투자 매력도가 높아질 것으로 전망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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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진 대신증권 연구원은 23일 NH투자증권의 목표주가 4만5천 원, 투자의견 매수(BUY)를 각각 유지했다. <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대신증권 "NH투자증권 2분기도 기대 이상 실적 낼 것, 주가 저평가 매력 부각"" height="150" class='lazyload' data-src="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511/20251123202956_100490.PN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NH투자증권이 밸류에이션 매력과 2분기 실적 전망으로 투자 가치가 높다는 분석이 나왔다. </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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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NH투자증권 주가는 3만800원에 거래를 마쳤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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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연구원은 “NH투자증권 주가순자산비율(PBR)은 최근 1배 수준까지 하락해 커버리지 평균인 1.54배를 크게 밑돌고 있다”며 “고배당주 특성상 배당수익률이 5.8%까지 높아진 데다 2분기 실적 역시 단단한 흐름을 유지하고 있어 투자 매력이 높다”고 바라봤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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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증권주는 부진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 3개월 증권업지수는 19.3% 내리며 같은 기간 코스피 상승률 56.6%를 크게 밑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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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연구원은 “특정 업종으로 수급 쏠림 현상이 심화한 데다 증권주는 통상 상고하저의 실적 흐름을 보이는 만큼 주가는 이를 선제적으로 반영하는 경향이 있다”며 “NH투자증권 역시 최근 3개월 동안 주가가 10.1% 내리며 큰 낙폭을 보였다”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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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그는 “이 같은 요인으로 증권주의 단기 주가 상승 모멘텀이 제한될 수 있지만 실적을 감안하면 하락이 지속될 유인은 적어 보인다”며 “현재는 밸류에이션(가치평가) 매력을 점검할 필요가 있는 구간”이라고 평가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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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크게 웃돌 것으로 예상되는 점도 긍정적으로 평가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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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은 2분기 연결기준 지배주주 순이익 4685억 원을 거둘 것으로 전망됐다. 이는 시장 기대치(컨센서스) 3905억 원을 20.0% 웃도는 수준이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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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대금 증가에 힘입어 브로커리지 부문 호조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됐다. 2분기 일평균 거래대금은 89조6천억 원으로 1분기보다 28.6% 증가했다. 이에 따라 브로커리지 수수료수익은 2분기 5104억 원으로 사상 최대치를 다시 경신할 것으로 전망됐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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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부한 자본시장 유동성을 바탕으로 투자상품 판매도 호조를 이어가면서 자산관리(WM) 수수료수익 역시 1분기 수준의 양호한 흐름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됐다. 전해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