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이주의 ETF] 신한자산운용 'SOL 유럽탄소배출권선물S&P(H)' 11%대 올라 상승률 1위, 코스피 곱버스도 강세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6-03-27 16:33:1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국내 상장지수펀드(ETF)시장은 빠르게 성장하며 투자자들의 주요 투자 수단으로 자리잡았다. 국내에 상장된 ETF 가운데 이번 주 가장 많이 오른 상품은 무엇일까. 이번 주에는 어떤 상품들이 새로 나왔을까. 이주의 ETF가 알려준다.
[이주의 ETF] 신한자산운용 'SOL 유럽탄소배출권선물S&P(H)' 11%대 올라 상승률 1위, 코스피 곱버스도 강세
▲ 3월23~27일 국내 상장지수펀드(ETF) 상승률 상위 5개 종목.
[비즈니스포스트] 이번 주(3월23~27일) 국내 상장지수펀드(ETF)시장에서는 신한자산운용의 ‘SOL 유럽탄소배출권선물S&P(H)’가 11.29% 오르며 레버리지 상품을 제외하고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SOL 유럽탄소배출권선물S&P(H)는 글로벌 탄소중립 및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탄소배출권에 투자하는 상품이다. 유럽에서 거래되는 탄소배출권 선물로 구성된 'S&P GSCI Carbon Emission Allowances(EUA)(ER) Index'를 기초지수로 추종한다. 

탄소배출권은 기업에 할당된 온실가스 배출 허용량으로 시장에서 거래할 수 있다. 

국제유가와 천연가스 가격이 오르면 상대적으로 저렴한 석탄 사용이 늘면서 탄소배출권 가격 상승 요인으로 작용하기도 한다.

코스피 곱버스(인버스2X) 상품들도 강세를 보였다.

한화자산운용의 ‘PLUS 200선물인버스2X’는 이번 주 13.33% 올라 전체 상승률 1위를 보였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의 ‘TIGER 200선물인버스2X’(12.21%) 키움투자자산운용의 ‘KIWOOM 200선물인버스2X’(11.89%) KB자산운용의 ‘RISE 200선물인버스2X’(11.86%) 삼성자산운용의 ‘KODEX 200선물인버스2X’(11.65%)등이 그 뒤를 이었다.

200선물인버스2X은 코스피200선물지수 일간수익률의 음의 2배수를 따르는 상품이다.

코스피지수는 이번 주 5.92% 하락했다. 

이번 주 국내 ETF시장에는 한화자산운용의 ‘PLUS K제조업핵심기업액티브’ 1개 상품이 신규 상장했다.

이 ETF는 반도체와 에너지 등 인공지능 인프라분야와 방산·조선·우주·로봇 등 국가전략산업분야 종목들에 집중투자하는 상품이다.

이날 기준 SK하이닉스(20.90%) 삼성전자(20.48%) 두산(4.54%) 서진시스템(4.41%) 한화비전(3.75%) LG에너지솔루션(3.23%) 한화솔루션(2.34%) LS일렉트릭(2.16%) 삼서SDI(2.12%) LS(2.09%) 등을 주요 종목으로 담고 있다.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사측과 교섭 중단, 지방노동위원회 판단 받겠다"
산업부 장관 김정관 "에너지 공급망 안정화 총력, 담합과 매점매석 엄정 대응"
CJ 기업가치 제고 계획 공시, "K웨이브 사업 경쟁력 강화해 배당 재원 확보"
삼성전자 DX부문 '상생협력 데이' 개최, 노태문 "한계 없는 혁신으로 성과"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퇴에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채널Who] 홍보대사보다 '캐릭터'? 지자체와 기업이 '캐릭터 IP'에 사활을 거는 이유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